어떤 이른 아침.
맥도날드에서 모닝 디럭스 세트였던가를 주문하여 먹었는데
순식간에 다 먹었음.
다소 해비할 수 있었는데
끄떡 없었다는....
햄버거 패티 같은 것이 가장 맛이 없었던, 차라리 베이컨 몇 조각이나 소시지로 대체하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
저렇게 먹으니 점심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든든한 포만감에 하루를 보냈던 기억이...
반응형
'슬기로운 예체능 > 문화예술전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에 관하여 (0) | 2014.03.10 |
---|---|
도예가 권대섭 작품 (0) | 2013.10.21 |
이강효 도예가 작품 (0) | 2013.10.20 |
에버랜드 문라이트 퍼레이드 (0) | 2013.09.24 |
남편의 생일 상차림 (0) | 2013.09.20 |
동대문 운동장 뒷골목 (0) | 2013.09.19 |
홍대 오브젝트 샵 (0) | 2013.09.17 |
부천 옹기 박물관 견학기 (0) | 2013.09.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