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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다식/사주 연구소

[사주명리학]기축일주 유명인 특징 보기

by roo9 2020. 12. 21.

끼많은 기축일주 여성들은 당돌하고, 매력있고, 성공이 오래 가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뭔가 할 때는 미친듯이 푹 빠져들지만 어느 시점에 다다르면 쇠락의 길로 빠지니까 물 들어 올 때 노를 팍팍 저어야 한다. 기축일주는 팔색조의 매력을 지닌다. 사람을 홀리는 매력이 타고났다.

 

기축일주 유명인 특징

배우 이하늬, 한채영을 보면 뭔가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하지만 가까이가면 갈수록 실체는 안 잡히는 그런 신기루 같은 느낌도 있다. 너무 환상적인 미모를 갖춰서 그런가.

 

기축일주 여성

 

기축일주 여성은 자신의 매력을 과시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편이다. 성형은 물론 과도한 다이어트며 원판 변신을 위해 기축일주보다 심한 노력을 하는 이들도 없을 듯. 토의 기운이 강해서 깎아도 깎아도 통증을 느끼지 않는 기운인건가. 반면 남성의 경우는 의외로 털털하다. 타고난 그대로, 매력을 간직하는 경우가 많다. 뭔가 성실하지만 쓸데없이 부지런하고. 쓸데없이 아끼고. 알뜰 장터 같은 데 가장 많이 기웃거리는 일주가 기축일주 남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야무지게 농사짓는 직업이 아니라면...

 

권상우와 기안84

 

배우 권상우도 기축일주이다. 눈에 띄지 않는 듯 부지런하고 실속있고 가정생활 잘하고. 외모가 출중한 것과 상관없이 기축일주 남성들은 어딘가 모르게 주변을 겉도는 분위기다. 만화가 기안84도 기축일주라고 하는데 일상에서 딱 전형적인 모습 같기도. 게으른 것 같기도, 부지런한 것 같기도, 실속을 챙기는 것 같기도 뭔가 열심히 하는 것 같기도...

 

그러한 실속 챙기기 갑의 운을 갖춘 엔터테이너 대표 양현석이 있다. 재테크의 달인 아닌가. 주섬주섬 이것저것 많은 일을 했고 많은 성공을 거뒀다. 야무지게 실속있게 뭔가 야무진 느낌으로 양세형도 빠질 수 없지. 기축일주 남성들 이미지는 잘 기억해 두자. 대체로 비슷하다. 기축일주는 대체로 묵직한 한방이 있지만 그 한방을 제 때에 잘 활용해야 야무지게 오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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