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무진일주 유명인 리스트

탁월한 중재와 대범하고 완벽한 기질의 소유자가 많기로 유명한 무진일주에 태어난 유명인 리스트로 고 최진실부터 박보검 등 개성 있고 대인친화적인 성향이 두드러지는 편입니다. 무토의 특징과 겉바속촉 무진일주 연예인은 누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무진일주 유명인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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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에 관하여

 

 

김승옥의 단편소설 무진기행의 무진은 가상의 공간으로 안개무(霧)에 나루진(津)을 썼다고 합니다. 이러한 작가의 무진 기행을 오마주 하면서 일부 작가들이 무진이란 지명을 종종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육십갑자 중 무진을 쓴 것인가 싶을 정도로 소설 분위기와 일주 무진은 이미지가 비슷합니다. 기본적으로 무토는 중앙을 의미하고 건조하고 메말라서 습기를 요하는 토입니다. 그러면서 만물을 주관합니다. 대지나 광야를 연상하면 뭔가 삭막하고 메말라 있으면서 광활하고 어떤 위엄이 느껴지듯이 작지 않고 크고 대범한 기질도 내포합니다. 건조하다는 단점 빼고는 중립적이고 중화적이고 중용을 중시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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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바 속촉 무진의 특징

 

 

그러한 가운데 무진은 바닥은 질척한 물기가 있는 상태에 위는 건조한 그러니까 겉바 속촉의 특성을 지닙니다. 다른 무토 일간에 비해 가장 실속이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습기를 어느 정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나무가 무성하게 잘 자랍니다. 잘 자라니 용모가 수려하다고 보기도 하지만 그만큼 좋은 환경에서 잘 크니 비교적 성격이 조급한 단점도 보인다고 옛사람들은 말하였다고 합니다. 게다가 같은 토의 성향을 지지로 깔고 있으니 자아가 엄청 강하며 경쟁에도 강한 기질이 남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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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일주 유명 여성 리스트

 

 

 

 

무진일주는 중성적이고 중립적인 이미지가 연상되기에 여성보다는 남성성이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일반 여성 중에서 무진일주라고 하면 비교적 쿨한 성격의 대범함이 보이는데 유명인 중에도 무진일주 여성들은 다소 그런 기질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무진일주로 대표적인 연예인 중에는 최진실과 옥소리가 있습니다. 둘 다 중년 이후 운세가 쇠락하여 한 명은 졸하였고 한 명은 망신살로 잠정 은퇴를 한 상태입니다. 잘 나가다 난관에 부딪히면 특유의 조급한 기질로 인해 일을 그르치게 되는 모양입니다.  비교적 털털한 캐릭터의 예진원과 김지원 그리고 화려한 외모와는 달리 상당히 대범해 보이는 배우 박준금도 무진일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운동 선수 중 수영선수 출신 최윤희와 골프 선수 박인비도 무진일주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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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일주 유명 남성 리스트

 

 

 

 

무진일주 유명인 중 남성은 배우 박보검과 아나운서 전현무 그리고 희대의 살인마 유영철이 있습니다. 그밖에 더 있겠지만 현재 나와있는 리스트는 위 3명밖에 안 보이네요. 일단 무진일주는 안 하면 안 했지 뭘 하면 정점을 찍나 봅니다. 죄를 지어도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