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각도로 찍어도 예쁜 송혜교

21세기를 대표하는 한국 최고 미인에 태희, 혜교, 지현을 포함하는 것을 두고 딴지 걸 사람은 없을 듯. 풀샷보다는 클로즈업 샷이 훨씬 빛나고 아름답긴 하지만 그런 만큼 클로즈업 샷의 어떤 각도로 찍어도 완벽하게 아름다운 그녀 송혜교.

 

송혜교 예찬

 

 

태양의 후예를 봐도 이전의 어떤 영화나 드라마를 봐도 한국어나 영어나 억양과 감정이 똑같아 구분이 가지 않는 단점을 가짐에도

그녀가 등장한다는 이유 만으로 몰입하게 만드는 이유는 단 하나. 그녀가 예쁘기 때문이다.

 

 

 

 

송혜교를 보고 있으면 연기 잘해서 뭐해 예쁘면 됐지,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비록 연기는 완벽하지 못하지만....

얼굴은 완벽하니까.

 

 

 

 

 

송혜교 그녀도 연기를 잘하기 위해 나름 노력을 하겠지만 선천적으로 억양이, 감정이 평이해서 평생 고칠 수 있는 것은 아닐 듯.

그래도 좋다. 예쁘니까. 이렇게 아름다운 그녀에게 더 바라는 것도 사치.

 

 

 

표정, 분위기, 그 압도적인 느낌만으로도 이미 완벽한 연기자. 이렇게 표정 풍부하고 다양하고 어떤 역할을 맡겨도 잘 어울리는 배우도 없을 듯. 망가지지않아도 아니 망가질 필요가 없는 완벽한 미인.

 

 

 

 

 

 

솔직히 연기 패턴은 조금 질리지만 얼굴은 아무리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는다. 이렇게 질리지않고 예쁘기도 쉽지 않을 텐데..

타고 났다. 타고 났어.

 

 

 

살이 찔 때나 빠질 때나... 항상 예쁩니다.

 

 

 

어쩜 이리 예쁜지. 시대와 상관없이 어느 나라엘 가도 환영 받을 얼굴이다.

 

 

 

 

 

 

 

 

 

 

 

 

 

 

 

 

 

 

 

 

 

 

 

 

 

나이가 들어도 이상하지 않고 늙으면 늙은대로 예쁠 얼굴. 정말 부러워 미치겠는 얼굴. 완벽한 클로즈업 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