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olor story/뷰티 앤 패션 노하우

Ashley Judd

by roo9 2015. 8. 18.

 

 

 

 

발그레한 볼과 활짝 올라간 입매가 매력적인 애슐리 주드

젊어서보다는 삼십대 후반 정도가 가장 빛을 발했던 것 같다.

원숙미가 이런 거구나를 처음 깨닫게 해준 여인의 이미지.

 

 

 1992년 풋풋했던 이미지라는데

전성기 때와 비교했을 때 사뭇 다르네.

 

 

 

 

 

 

 

 

 

 

반응형

'color story > 뷰티 앤 패션 노하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머니에 손 넣고 사진 찍기 좋은 포즈 참고  (0) 2015.09.01
앉은 촬영 포즈 이미지  (0) 2015.08.31
촬영할 때 쉽지 않은 손동작 포즈 취하기  (0) 2015.08.30
Tyra Banks  (0) 2015.08.18
Halle Berry의 옛날 이미지 모음  (0) 2015.08.18
Cindy Crawford  (0) 2015.08.18
Karen Mulder  (0) 2015.08.18
Martha Hunt  (0) 2015.08.1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