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반 나오미의 질투로 확 뜨질 못했다는 소문이 있던 타이라 뱅크스.
눈이 정말 아름답고
뱅 헤어가 정말로 잘 어울리는 모델이다.
특히 위 스타일, 이 시기가 가장 예뻤다.
점차. 지적인 모습과 방송인으로서의 면모를 많이 드러낸 탓인지
모델로서의 포스보다는 그냥 명사 같은 느낌이 들었다.
굉장히 예쁜 건 알겠는데
간혹 일관성이 없어 보이는 미모를 가지기도 하다.
그런 거에 비하면 나오미는 체형도 얼굴도 일관성이 있긴 하지.
타이라 뱅크스는 얼굴형도 갸름하니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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