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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story/뷰티 앤 패션 노하우

Tyra Banks

by roo9 2015. 8. 18.

 

 

 

 

 

90년대 초반 나오미의 질투로 확 뜨질 못했다는 소문이 있던 타이라 뱅크스.

눈이 정말 아름답고

뱅 헤어가 정말로 잘 어울리는 모델이다.

 

 

 

 특히 위 스타일, 이 시기가 가장 예뻤다.

점차. 지적인 모습과 방송인으로서의 면모를 많이 드러낸 탓인지

모델로서의 포스보다는 그냥 명사 같은 느낌이 들었다.

 

 굉장히 예쁜 건 알겠는데

간혹 일관성이 없어 보이는 미모를 가지기도 하다.

그런 거에 비하면 나오미는 체형도 얼굴도 일관성이 있긴 하지.

 

 타이라 뱅크스는 얼굴형도 갸름하니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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