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적인 사랑의 본질에 대해 고찰한 소설이라고나 할까.
모처럼 흥미롭게 읽은 책.
반응형
'Humanities(인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소개] 케이팝의 시대 (0) | 2020.04.25 |
---|---|
[책맛보기] 대중문화 트렌드 (0) | 2020.04.24 |
[출간소식] 대중음악 연주와 비평 (0) | 2020.04.17 |
밀란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0) | 2018.01.13 |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0) | 2018.01.13 |
국어 단어 공부 (0) | 2016.05.19 |
70년대를 풍자한 어느 시 (0) | 2013.05.09 |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 중 돈 버는 방법 (0) | 2013.02.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