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슬기로운 예체능/문화예술전반

신시내티 특급타자 조이보토 선수

by roo9 2013. 4. 30.

 

 

 

1983년생 캐나다 출신의 신시내티의 주전 1루수로 조이보토 추신수와 ML전체 출루율 1,2위를 다투고 있는 팀의 동료이자 신시내티 간판선수. 조이보토는 "방망이가 없어도 걸어나간다"고 불리는 자칭 MLB 최고의 출루의 달인이죠.

 

 

 특히나 조이보토는 2010년 MVP투표시 전체 투표자중 딱한표 모자라는 만장일치로 야구계의 괴물 알버트푸홀스를 제치고 영예롭게 MVP에 오르기도 했었죠. 

 

신시내티는 그런 보토에게 거액의 연봉과 함께 역대연봉총액 3위에 해당하는 거액을 안겨다 주기도 했었죠.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