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olor story/뷰티 앤 패션 노하우376 아만다 사이프리드 2015. 10. 19. 주머니에 손 넣고 사진 찍기 좋은 포즈 참고 개인적으로 무심한듯 시크하다고 생각하는 포즈가 주머니에 손 넣고 사진 찍는 모습. 모델이나 명사들의 그러한 모습을 보면 왠지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유유히 치마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는 재클린 여사의 멋진 모습. 누구든 주머니에 손만 넣으면 패션 화보처럼 보일 것 같다. 한국에서는 예의없음으로 간주하는 주머니에 손 넣기는 외국인들 사이에는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진다. 심지어 스티브 잡스는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조차 주머니에 손을 넣지 않았던가. 사실 작정하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찍은 촬영은 조금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든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찍은 이미지는 가장 자연스러움을 연출하고자 할때, 아니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이 포착되었을때 나오는 포즈가 아닌가 한다. 유독 진 광고나 진을 입을 때는 주머니.. 2015. 9. 1. 앉은 촬영 포즈 이미지 2015. 8. 31. 촬영할 때 쉽지 않은 손동작 포즈 취하기 아주 흔한 포즈 중의 하나인 얼굴 가까이에 손 대거나 걸치기 포즈. 대체로 이런 포즈를 보면 무심한 듯 청순하고 요염한 포스가 느껴지는데 대체로 손 동작은 정말로 프로페셔널한 모델이어도 부자연스러운 경우가 많아 보인다. 제일 좋아라하는 케이트 모스의 이미지 컷. 사진을 찍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얼굴에 손을 대 봤을 거다. 주로 누디한 촬영이나, 뷰티나 주얼리 광고 혹은 네추럴한 이미지를 연출할 때 많이 취하는 포즈. 자연스럽게 올라가서 연출한 손동작과 인위적인 포즈는 확연하게 티가 난다. 오히려 손은 거짓말을 못 하는 듯. 능숙할수록 손 동작은 자연스럽겠지만 그렇지 못 하다면 너무나 생뚱맞다. 언뜻 지나치면 잘 모르겠지만, 유명한 톱 스타들의 초창기의 사진들만 찾아봐도 어색한 손 동작 포즈를.. 2015. 8. 30. Tyra Banks 90년대 초반 나오미의 질투로 확 뜨질 못했다는 소문이 있던 타이라 뱅크스. 눈이 정말 아름답고 뱅 헤어가 정말로 잘 어울리는 모델이다. 특히 위 스타일, 이 시기가 가장 예뻤다. 점차. 지적인 모습과 방송인으로서의 면모를 많이 드러낸 탓인지 모델로서의 포스보다는 그냥 명사 같은 느낌이 들었다. 굉장히 예쁜 건 알겠는데 간혹 일관성이 없어 보이는 미모를 가지기도 하다. 그런 거에 비하면 나오미는 체형도 얼굴도 일관성이 있긴 하지. 타이라 뱅크스는 얼굴형도 갸름하니 참 예쁘다. 2015. 8. 18. Ashley Judd 발그레한 볼과 활짝 올라간 입매가 매력적인 애슐리 주드 젊어서보다는 삼십대 후반 정도가 가장 빛을 발했던 것 같다. 원숙미가 이런 거구나를 처음 깨닫게 해준 여인의 이미지. 1992년 풋풋했던 이미지라는데 전성기 때와 비교했을 때 사뭇 다르네. 2015. 8. 18. Halle Berry의 옛날 이미지 모음 오래 전 스타일의 메이크업 2015. 8. 18. Cindy Crawford 눈썹과 입술 위의 점이 매력적인 신디 크로포드. 리차드 기어의 애인으로 더 주목을 끌다가 톱 모델이 되었지. 으레 톱모델이 되어가는 과정에는 스캔들이 꼭 수순처럼 끼어 있는 듯. 작고 야무진 얼굴과는 다르게 몸매가 상당히 근육질인 게 인상적인 신디 크로포드. 부드러운 여성미보다는 야성미와 남성미마저 흐르기도 하지만 커트 머리는 본 적이 없는 듯. 정열의 화신처럼 빨간 색도 무척 잘 어울린다. 이런 작위적인 화보는 질색이지만... 왜 빵을 찢고 있는 거지? 그래도 건재함을 과시하는 화보 요건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화보다. 90년대 초반으로 기억하는데.. 신디 크로포드는 슈퍼모델 1세대라고 불릴 수 있는데 1966년 생이면 지금 나이가 50이네. 신디 크로포드는 어떤 때는 굉장히 강렬하게 예쁘고 어떤 때는 조.. 2015. 8. 18.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4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