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olor story393 앉은 촬영 포즈 이미지 2015. 8. 31. 촬영할 때 쉽지 않은 손동작 포즈 취하기 아주 흔한 포즈 중의 하나인 얼굴 가까이에 손 대거나 걸치기 포즈. 대체로 이런 포즈를 보면 무심한 듯 청순하고 요염한 포스가 느껴지는데 대체로 손 동작은 정말로 프로페셔널한 모델이어도 부자연스러운 경우가 많아 보인다. 제일 좋아라하는 케이트 모스의 이미지 컷. 사진을 찍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얼굴에 손을 대 봤을 거다. 주로 누디한 촬영이나, 뷰티나 주얼리 광고 혹은 네추럴한 이미지를 연출할 때 많이 취하는 포즈. 자연스럽게 올라가서 연출한 손동작과 인위적인 포즈는 확연하게 티가 난다. 오히려 손은 거짓말을 못 하는 듯. 능숙할수록 손 동작은 자연스럽겠지만 그렇지 못 하다면 너무나 생뚱맞다. 언뜻 지나치면 잘 모르겠지만, 유명한 톱 스타들의 초창기의 사진들만 찾아봐도 어색한 손 동작 포즈를.. 2015. 8. 30. Tyra Banks 90년대 초반 나오미의 질투로 확 뜨질 못했다는 소문이 있던 타이라 뱅크스. 눈이 정말 아름답고 뱅 헤어가 정말로 잘 어울리는 모델이다. 특히 위 스타일, 이 시기가 가장 예뻤다. 점차. 지적인 모습과 방송인으로서의 면모를 많이 드러낸 탓인지 모델로서의 포스보다는 그냥 명사 같은 느낌이 들었다. 굉장히 예쁜 건 알겠는데 간혹 일관성이 없어 보이는 미모를 가지기도 하다. 그런 거에 비하면 나오미는 체형도 얼굴도 일관성이 있긴 하지. 타이라 뱅크스는 얼굴형도 갸름하니 참 예쁘다. 2015. 8. 18. Ashley Judd 발그레한 볼과 활짝 올라간 입매가 매력적인 애슐리 주드 젊어서보다는 삼십대 후반 정도가 가장 빛을 발했던 것 같다. 원숙미가 이런 거구나를 처음 깨닫게 해준 여인의 이미지. 1992년 풋풋했던 이미지라는데 전성기 때와 비교했을 때 사뭇 다르네. 2015. 8. 18. Halle Berry의 옛날 이미지 모음 오래 전 스타일의 메이크업 2015. 8. 18. Cindy Crawford 눈썹과 입술 위의 점이 매력적인 신디 크로포드. 리차드 기어의 애인으로 더 주목을 끌다가 톱 모델이 되었지. 으레 톱모델이 되어가는 과정에는 스캔들이 꼭 수순처럼 끼어 있는 듯. 작고 야무진 얼굴과는 다르게 몸매가 상당히 근육질인 게 인상적인 신디 크로포드. 부드러운 여성미보다는 야성미와 남성미마저 흐르기도 하지만 커트 머리는 본 적이 없는 듯. 정열의 화신처럼 빨간 색도 무척 잘 어울린다. 이런 작위적인 화보는 질색이지만... 왜 빵을 찢고 있는 거지? 그래도 건재함을 과시하는 화보 요건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화보다. 90년대 초반으로 기억하는데.. 신디 크로포드는 슈퍼모델 1세대라고 불릴 수 있는데 1966년 생이면 지금 나이가 50이네. 신디 크로포드는 어떤 때는 굉장히 강렬하게 예쁘고 어떤 때는 조.. 2015. 8. 18. Karen Mulder 왠지 바비인형하면 딱 생각나는 이미지의 카렌뮐더. 한 때 정말 멋지고 예쁘다고 생각했었다는. 2015. 8. 18. Martha Hunt 2015. 8. 16.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5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