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일주는 출중한 외모보다 뛰어난 두뇌의 소유자가 많다. 현명한 선택도 잘 하지만 무모할 정도로 이상한 행동도 많이 한다. 기본적으로 예측 불허이지만 대외적으로는 좋은 인상을 주려고 하며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는다.복스러운 관상도 많다. 임진일주는 계해일주보다 관상이 돼지처럼 복스러운 이미지가 많다. 남녀 초년운과 중년운이 현저하게 차이나는 편이 많으며 무엇을 선택하든 알아서 잘 한다. 잘 나가다 맥이 끊기는 건 아이러니이다. 일하다 공백기를 가질 수 있고 맥락없이 인생이 연결이 안 되게 전환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임진일주생 관상
머리도 좋고 처신도 잘하고 다 좋은 데 기대 이상의 역량을 보이진 않는다. 임진일주는 머리 회전은 잘 돌아가도 큰 야망은 없는 편이다. 봉준호 감독도 임진일주인데 딱 잘 어울린다.
경자년에는 유난히 임진일주 유명인이 많이 죽었다. 전 서울시장 박원순도 임진일주였고, 개그맨 박지선도 임진일주였다. 영화감독 김기덕도 임진일주였던 것 같은데 경자년에 임진일주가 물이 넘치다보니 극도로 우울증이 심하거나, 질병,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되는 가 봄.
형살 및 구설수 등 임진일주가 올해는 파란만장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임진일주는 사업을 해도, 전문적인 일을 해도, 무엇이든 마음만 먹으면 원하는 성공을 거둘 수 있다. 다만 자기 욕심이 크지 않아 중간에 손을 놔 버리는 경우가 있어 자기 자신을 다지는 게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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