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olcol media1588 메이저리거들의 군것질 해바라기 씨 류현진이 해바라기 씨 먹는 모습이 포착됐다. 처음에 메이저리거 선수들이 풍선껌만 씹는 줄 알았더니 남편이 하는 말 해바라기 씨란다. 남편도 그것을 따라 먹고 싶다며 시장을 온통 뒤졌는데도 찾기 어려워 인터넷으로 구입했던 기억이 난다. 작년인가 구입한건데 두 봉다리에서 하나는 해치우고 하나는 냉동실에 여지껏 보관중. 해바라기 씨가 껍질채로 들어있어서 입안으로 알맹이만 벗겨 먹고 껍질은 뱉어내는 거다. 먹는 방법을 남편이 알려주었지만 맛이 너무 짜서 입안에 머금고 있기가 곤혹스러울 정도. 왜 그렇게 야구 선수들이 해바라기 씨를 좋아하나 했더니 해바라기 씨에는 심장박동을 고르게 해주는 성분이 들어있어서라고, 남편이 얘기해 주었다. 남편은 그렇게 메이저리그 흉내를 내더니 맛이 좀 짰던지 흥미를 잃은 모양. 소금.. 2013. 4. 4. 장옥정이 된 김태희 미모와 연기 윈윈할 수 있을까? 최고의 미인으로 손꼽히는 엘리트 배우 김태희의 장옥정 연기. 벌써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지만 언론에 보도된 이미지 컷 중, 그들이 말하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모습은 아직 찾아 볼 수가 없다. 한가인 김수현의 나이차로 이모달이란 굴욕을 당했던 것처럼 유아인과의 나이차를 무색하게 하지 못했다는 소리도 솔솔 들려 올 정도. 김태희도 33살이라는 나이를 결코 간과할 수는 없겠지만 그를 무색하게 농염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잘해야 할 것이다. 평소 당차고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상대역을 제압하는 탁월한 감각의 유아인앞에 다소 불안정한 느낌의 김태희가 어떤 식으로 중심을 잡아가는지도 관전 포인트가 될 듯싶다. 어쩌면 장옥정이라는 드라마는 김태희란 막강 스타를 앞세워 예상 못한 날카로운 느낌의 인현왕후 역의 .. 2013. 4. 2. TV2.0의 개념과 소셜 미디어의 종류와 영상물 제작에 관한 텔레비전도 원하는 시간에 볼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수평적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해졌다. 즉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되었다는 것. 미디어 2.0시대를 맞이한 새로운 진화 환경. 과거에는 누구나 가정에서 온가족이 모여 텔레비전을 시청했다면 요즘에는 원하는 시간에 개인적으로 시청하는 경향이 늘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하여 다운로드를 받거나 유투브 등 동영상 사이트 통해서 새로운 영상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텔레비전 영상문화의 진화와 티브이2.0 티브이2.0의 특징 티브이 2.0은 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웹2.0기술을 잘 반영한 것. 양방향, 개인화 및 맞춤화된 티브이 서비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콘텐츠를 선택. 이용할 수 있는 티브이 양식. 전통적인 텔레비전과 달리 전혀 다른 미래형 텔레비전. 사용자 .. 2013. 4. 1. 연령대별 화장 전후 이미지 여성들의 연령대별 화장 전후 달라진 이미지 보기 20대 초반 여성들의 화장 전후 특징 20대초반의 여성들이 화장을 했을 때 어려보이기는 쉽지 않다. 20대의 맑고 풋풋한 느낌을 화장으로 살리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물론 전문가의 손길로는 나이에 맞게 할 수 있지만 20대 초반이 추구하는 스타일은 보다 성숙한 느낌, 그러면서 어려 보이는 것을 유지하는 거니까 20대 초반의 여성은 트렌디하게 핵심적인 화장에 주력하는 것이 좋다. 완벽한 풀 메이크업을 하는 것보다 볼터치나, 립글로스, 그리고 마스카라 정도 만으로 상큼함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20대 초중반은 t.p.o에 맞게 하는 화장을 잘 습득할 필요가 있다. 용도에 적합한 화장을 숙지하는 일은 또 하나의 처세술을 습득하는 일이므로 배움의 과정처럼 익혀두.. 2013. 3. 27. 메이크업할 때 꼭 필요한 도구들 메이크업할 때 화장품과 브러시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메이크업 도구 못지 않게 비품이 요구되는데요. 필요 비품을 잘 챙기고 있으면 메이크업을 훨씬 용이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면봉이나 뷰러 정도로 메이크업 비품을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아티스트에게는 메이크업 전문 도구 못지않게 필수로 챙기는 비품 리스트들입니다. 메이크업 비품 및 도구 리스트 워터 스프레이 얼굴에 뿌리는 워터 스프레이가 아닌 비품으로 쓰일 워터 스프레이는 기본적으로 구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상황에 따라 비품 등을 닦을 때 약간의 수분이 필요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면봉 등에 물을 묻히는 등 작은 용기에 담아두면 쓰임이 많습니다. 안약 먼저 화장 전 가장 먼저 해둬야 하는 일은 안약을 넣는 일입니다. 물론 때에 따라서 선택적인.. 2013. 3. 24. 메이크업할 때 필요한 브러시 리스트 메이크업할 때 꼭 필요한 브러시 종류와 특성에 대해 알아봅시다. 일반인이나 전문가나 기본 브러시는 구비하는 게 화장하기가 더 수월하겠죠? 브러시 종류와 특성에 관하여 전문적으로 메이크업을 하기 위해 사용되는 브러시는 이보다 더 많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인이 메이크업을 할 때는 꼭 필요한 세가지 정도로 줄여도 됩니다. 눈썹 그리는 브러시와 아이섀도 중간 굵기의 브러시. 그리고 파우더 겸 볼터치 브러시는 기본적으로 구비하는 게 좋습니다. 위와 같은 브러시가 필요한 이유 눈썹을 펜슬로 그릴 수도 있지만 아무리 연필처럼 딱딱한 재질이라하여도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하기는 어렵습니다. 때문에 눈썹 브러시는 그리기 위해서도, 펴바르기 위해서라도 필요합니다. 섀도 브러시는 선호도에 따라 나뉘는데 포인트 화장 위주.. 2013. 3. 23. 메이크업 제품 종류와 용도 메이크업 제품을 세분화해서 나누어 보면 수없이 많은 종류에 놀라곤 한다. 그만큼 메이크업 작업이 세밀하고 정교한 기술을 노력을 요하기도 하고.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지만 적절한 제품을 잘 만나서 올바르게 사용하게 된다면 효과 만점. 그러나 위의 리스트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필요한 것들이다. 메이크업 박스에 제품을 채울 때 참고하면 좋을 듯. 2013. 3. 22. 메이크업 준비도구 최소한과 최대한 메이크업 할 때 최소한의 제품이 필요하다면 크림 블러셔 혹은 펜슬을 1순위에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크림 브러셔는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피부 베이스 위에 즉각적인 생기를 줄 수도 있고 입술에도 살짝 바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펜슬만 있어도 좋습니다. 색상이야 어쨌든 짙은 계열이라면 그것으로 눈썹도 그리고, 아이라이너도 하여서 얼굴을 보다 또렷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는 일단 손과 감각이 최고의 무기니까 최소한의 제품일수록 창작에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반인이 화장할 때는 블러셔나 펜슬만으로는 대책이 안 설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약간의 제품을 더해보자면, 피부톤을 정리할 수 있는 토너 및 수분 크림 등으로 피부 베이스를 최적화 한 상태에서 크림 블러셔.. 2013. 3. 21. 이전 1 ··· 189 190 191 192 193 194 195 ··· 19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