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의 구조적 명칭
얼굴의 하이라이트와 로우라이트
눈밑이나 튀어나온 광대뼈 부분 그리고 턱 밑이나 콧등은 자연광에 의해서도 밝아지는 부분이다. 예외적으로 눈밑만 다크써클 등으로 어두워지는 경우가 있는데 반드시 밝아야 예뻐 보이는 부위다. 눈밑을 제외한 부분은 밝게 표현하는 것이 어렵지 않으나 눈밑은 제품이나 기술이 필요한 부분. 그보다 케어도 잘 해줘야 한다. 여성의 생체리듬과도 밀접하고 얼굴의 안색을 좌우하는데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로우라이트는 어둡게 음영을 주는 부위다. 로우라이트 영역이 넓을수록 피부는 칙칙해 보일 것이다. 그러나 적당히 활용한다면 얼굴을 보다 입체적이고 건강하게 보이게 만들어주며 외관을 더욱 예뻐보이게 만들어준다.
하이라이트 부위와 로우라이트 부위의 경계가 불분명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펴바르는 것이 포인트. 또한, 기본 베이스 화장 단계에서부터
파우더, 섀딩 단계까지 견고하게 절차를 밟아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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