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에서 특히 예뻤던 송혜교. 민수연 역의 송혜교. 이 시절 송혜교의 눈썹 변천이 흥미롭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해도 눈썹이 엄청 얇았었다는 특히 작품 속에서 송혜교는 거의 앵그리 버드 모드로 눈썹이 가늘고 화를 내고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혜교는 예뻤다.
드라마 올인의 송혜교
이병헌과 송혜교 케미
카지노 직원으로 분한 민수연. 모래시계였던가...나중에 고현정 모습과 비교해 봐야겠다. 입술을 먹는다고 봐야 할 정도로 적나라난 키스씬. 그런데도 안 징그럽고 자연스러움. 등에 업힌 모습은 가을 동화가 연상됨. 그것도 그렇고 나이보다 조숙한 연기하느라 꽤나 힘들었을듯.
미국에서 우연히 인하를 만난 수연의 표정. 인연이 아니라 운명이라고 생각한 듯.
송혜교 우는 모습 캡쳐
어떤 모습으로든 아름다운 송혜교. 그리고 눈썹은 점점 두껍고 진해지기 시작함.
첫날밤을 같이 보내고
곧바로 결혼 씬인데 신랑이 나타나질 않았다.
죽었대... 웬만하면 다 봤을 테니 스포일러 막 던짐. 이거 아주 오래 전 드라마임. 나만 이제 보고 좋아라 하는 중.
여기까지가 1회부터 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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