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의 연속이라 비슷한 패턴의 스토리 지속. 장만월은 언제나 시크하고....공원 피크닉도 럭셔리하게 즐기는 만월
다채로운 매력의 장만월
여배우라면 이런 캐릭터 맡는 게 천운. 이렇게 다양한 꾸밈의 연속이라니... 드라마가 몽환적인데, 스토리 전개가 루지함. 무섭거나 스릴이 넘치거나 해야 하는데, 그냥 패션왕 장만월 옷 갈아입는 모습만 기대됨.
아이유의 오드리 헵번 룩
역대 가장 귀여운 느낌의 오드리 헵번 오마주 나와 주시고...그밖에 모든 스타일이 다 잘어울리고 예뻤던 아이유. 빨간 립스틱도 잘 어울리고... 귀걸이도 이쁘고. 이렇게 귀여운 중전 모습도 처음 보는 듯.
장만월이 애정하는 김준현 등장
어떤 모습으로든 다 아름답지만 롤리타 컨셉이 젤 잘 어울리긴 함. 그리고 드디어 장만월이 애정하는 김준현 등장.
김준현 개호감. 뭐 이렇게 5~6회는 마무리. 움직이는 동화책 보는 기분으로다가 스킵 스킵...
반응형
'colcol media > 미디어 리뷰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리뷰] 1987년 개봉한 굿모닝 베트남 (0) | 2020.10.30 |
---|---|
[영화 리뷰] 독일 영화 '에덴(Eden)' (1) | 2020.10.29 |
[유튜브추천]골프 생초에서 자칭 중급자들을 위한 알록tv (0) | 2020.06.18 |
[드라마리뷰]호텔 델루나 아이유이미지(~16회) (0) | 2020.05.10 |
[드라마리뷰] 호텔 델루나 3~4회 장만월 뷰티 패션 스탈 (0) | 2020.05.04 |
호텔델루나1~2회 장만월 뷰티 스토리 (0) | 2020.05.03 |
올인에서 송혜교의 이쁜 모습 캡쳐 (0) | 2020.03.11 |
드라마 올인에서 한지민 모습 (0) | 2020.03.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