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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story/뷰티 앤 패션 노하우

21세기 최고 미인 리스트

by roo9 2021. 8. 4.

외국에서 뽑은 세계 최고의 미녀 리스트에 가감해서 올려봅니다.

 

세계 최고 미인 리스트 Charlize Theron 샤를리즈 테론외

 

 

 

 

1975년 남아공 태생의 샤를리즈 테론은 변화무쌍한 연기 변신으로 외모 버프를 가볍게 무시하고 최고의 연기자로 우뚝선 최고의 배우입니다. 샤론스톤이나 애슐리 주드와 비슷한 얼굴이라서 가끔 헷갈릴 때가 있는데 상당히 매력적이며 완벽한 금발 미인인 것 같네요.

 

Eva Mendes 에바 멘데스는 1974년 미국 플로리다 태생의 에바 멘데스는 쿠바계 혈통으로 상당히 이국적이며 섹시한 매력이 넘칩니다. 그러나 섹시한 외모와는 달리 평상시 옷입는 스타일은 샤랄라한 원피스에 웨지힐 스타일이 많은데요. 아주 서정적인 패션 스타일이 의외입니다. 라이언 고슬링과 오랜 연애를 하고 아이 둘을 낳았는데 2013년인가 결별했다죠. 

 

Cameron Diaz 카메론 디아즈는 1972년 미국 캘리포니아 태생의 카메론 디아즈는 전형적인 미국 스타일의 금발 미녀로 90년대 전세계적으로 큰사랑을 받은 배우입니다. 파란만장한 연애사도 있었지만 완벽한 몸매에 완벽하게 아름다운 마스크, 무엇보다 밝게 웃는 미소가 엄청 긍정 에너지를 뿜으며 많은 폐인을 양상했는데요. 코가 삐뚤어져도 이렇게 예쁜 미인은 드문 듯 싶네요.

 

 

개성있고 매력있고 완벽한 미인 유형

 

 

 

Jennifer Aniston 제니퍼 애니스톤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태생의 제니퍼 애니스톤은 그리스계 혈통으로 딱 봐도 그쪽 여신 포스가 풍깁니다. 뭔가 신비스러운 마스크의 제니퍼 애니스톤이지만, 그녀의 외모만 보고서는 그녀가 그렇게 예쁜지 가름하기 어렵습니다. 1990년대 초반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배우로 모든 유행을 선도하던 시절에도 국내서는 그녀에 대해 잘모르고 있다 브래드 피트의 연인이자 결혼까지 한다고 하니 브래드 피트가 아깝다고 했던 소리를 많이 들은 것 같은데요. 미드 프렌즈를 보고 나면 이런 편견이 싹 사라질 만큼 매력이 넘치는 배우입니다. 한번 좋아하면 미워하기가 쉽지 않은 제니퍼의 흡입력은 단연 최고인 것 같아요. 스타일 특히 헤어스타일도 얼마나 세련되었는지 모릅니다.

 

 

Monica Bellucci 모니카 벨루치는 1964년 이탈리아 태생으로 20세기말에서 현재까지 외모 지존이라는 찬사가 끊이질 않는 배우입니다. 요즘에서야 조금 늙은 느낌이 들지만 불멸의 과일이라도 먹은 듯 늙지 않는 외모로 완벽한 미녀란 어떤 모습인지 전형을 보여준 최고의 미인입니다. 두 말 할 필요도 없는 최고의 미인.

 

Nicole Kidman 니콜 키드먼은 1967년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최고 스타 니콜 키드먼은, 그리스 신화 속 여신들 이미지를 연상케 하는 환상적이면서 고풍스러운 외모를 지닌 배우입니다. 키가 엄청 크고 피부는 하얗고 머리는 고슬고슬한 긴 웨이브 펌으로 뭔가 우아하고 신비한 매력을 풍기는 니콜 키드먼을 21세기 최고의 미인이라고 하는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 같네요.

 

최고의 팜므파탈 미인

 

 

 Penelope Cruz 페넬로페 크루즈는 1974년 스페인 태생입니다. 한눈에 봐도 팜므파탈의 매력이 풍기는, 아주 뇌쇄적인 미인입니다. 인중이 너무 짧아 제 눈에는 조금 거슬리는데도 눈매며 전체적인 분위기가 마력 만렙을 뽐내는 불멸의 여신 같이 보입니다. 

 

Angelina Jolie 안젤리나 졸리는 1974년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안젤리나 졸리는 일상은 악녀에서 성녀 이미지로 캐릭터 변신을 하더니 영화 속에서는 악동에서 성인 등 변화무쌍한 팔색조의 매력을 풍기는 배우입니다. 선이 진하면서 몸매도 완벽한데 몸에 타투 낙서는 너무 많이 해서 흠집이 난 이미지라고나 할까요? 아무튼 훗날 21세기 전설적인 미녀 리스트에 반드시 오를 인물이긴 합니다.

 

Scarlett Johansson 스칼렛 요한슨은 1984년 미국 뉴욕 태생의 스칼렛 요한슨은 얼굴 예쁘고 연기 잘하는 배우로 유명하죠. 고전적인 섹시미가 있으면서도 마릴린 먼로처럼 백치미는 별로 느껴지지 않는, 뭐 그렇다고 지성미가 넘치는 것도 아니지만 진정한 배우답다,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멋진 배우이고 아주 예쁜 배우는 맞습니다.

 

미모와 스타일을 겸비한 

 

 

Natalie Portman 나탈리 포트만은 1981년 예루살렘 태생이지만 미국에서 성장합니다. 전형적인 유대인 혈통이죠. 그녀는 십대 때 데뷔하자마자 최고의 스타로 명성을 알리면서 성인이 되어서도 멋진 연기와 완벽한 미모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입니다. 다른 배우들과 비교해서 아직 한창 예쁠 나이인데 한순간에 훅 가서 많이 아쉽네요. 그러나 그녀의 리즈 시절에는 몸매는 몰라도 얼굴 만큼은 완벽하게 아름다운 미인이었다는 점.

 

Gisele Bundchen 지젤 번천은 1980년 브라질 태생으로 브라질이 낳은 최고의 스타가 아닌가 합니다. 슈퍼모델로 그녀 만큼 유명하고 돈을 많이 번 사람이 없을 만큼 완벽한 몸매와 매력으로 2000년대 최고로 잘나가던 지젤. 초기 레오나르도 디카프로의 연인빨도 조금 작용했겠죠? 지젤 번천은 얼굴만 보면 다소 사자상 혹은 남상이라 예쁘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몸매가 워낙 출중해서 스타일 미인으로 불려야 할 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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