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olcol media1637 연령대별로 변하는 피부 증상과 관리법 20대에서 50대까지 일정하지 않은 피부 증상과 이에 따른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20대 초반의 피부 특징 20대 초반은 피지 분비 왕성하기에 청결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20대 초반에 생기는 트러블은 과도한 피지 분비와 이에 적절한 클렌징이 되지 못하여 생기는 경우가 많다. 자신을 여드름성 피부라고 착각하고 과도한 세안을 한다거나 오히려 반대의 경우 혹은 화장의 방법이라던가 세안의 방법을 정확하게 숙지하지 못해서 피부가 망가지는 경우가 많다. 화장을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20대에 오히려 명확하게 인지해야 한다. 20대 후반의 피부와 증상 해결법 20대 후반은 본격적으로 피부의 결점이 드러나는 시기이다. 성인 여드름이 발병하기도 하고 환경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노화가 진행될 수 있다.. 2013. 2. 6. 야구 글러브 소재로 사용되는 가죽의 종류 야구글러브는 일반적으로 소가죽을 이용한다고 한다. 그외에 합성가죽이나 돼지가죽 등 특수한 소재로 만든 글러브도 있으나 시합용으로는 소가죽을 쓰는 모양이다. 소가죽은 물론 가방 제작도 마찬가지겠지만 소의 연령과 구분에 따라 차등을 두는데 그에 따라 다른 이름을 붙이고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소가죽은 미국에서 생산되며 호주, 캐나다 순으로 생산량이 나뉘어진다고. 아마도 야구 글러브의 가격과 기능은 소가죽의 종류와 퀄리티에 따라 구분되는 것이 당연하겠지. 야구 글러브에 사용되는 가죽 종류 캘프 스킨(KALF SKIN) 생후 6개월 된 송아지의 가죽을 말하며 두께가 얇고 섬유 조직이 조밀하며 결이 촘촘하다고 한다. 다른 소가죽과 비교했을 때 표면 안쪽의 피하 지층이 거의 없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이라고. 촉감이.. 2013. 2. 5. 피부에 알맞는 스킨케어 비법 건조한 피부: 평소 세안 후에 당김이 심하거나 잔주름이 많고 건조함을 많이 느낄 때, 그리고 기온이 유난히 건조한 시기에는 수분 크림의 양을 평소보다 많이 발라 주는 게 좋다. 간혹 사람들이 영양크림과 수분크림을 혼동하는 경향이 있는데 특히 올드한 연령대의 여성들은 크림이란 단어만 들어도 매우 리치할 거라는 단정을 내리는 경우가 있다. 요즈음의 수분 크림은 일반 로션보다 가볍게 나오는 것이 많다. 특히 로드샵에서 판매하는 저렴한 수분 크림은 말 그대로 수분 가득인 경우가 다반사. 젤타입도 있고 그냥 크림 타입도 많은 데 그러한 타입과는 상관없이 가장 저렴하고 양많은 수분 크림을 부담 없이 사서 피부 컨디션에 따라 듬뿍 듬뿍 발라주는 것이 좋다. 수분 막을 형성해 주어서 피부의 건조함도 막아주고 외부로 부.. 2013. 2. 5. 내 피부 정확하게 알기 신체의 컨디션이 일정하지 않듯이 피부 또한 마찬가지 이다. 그러나 대체로 사람들은 자신의 피부에 단정을 짓는 경우가 있다. 특히, 여드름이 많이 났다고 지성 피부라고 단정 짓는 일은 반드시 금해야 한다. 사람의 피부는 언제나 일정하지 않다. 하루는 건조하기도 하고 하루는 유분이 많이 겉돌기도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내 몸의 상태가 어떤지 느끼고 조치를 취하는 것처럼 피부 역시 마찬가지다. 유달리 건조하다고 느낄 때도 있고, 과로하여 뾰루지 같은 것이 생길 수도 있다. 게다가 티존부위는 누구나 유분이 많이 생기고 뺨 부위는 대체로 건조하다. 그리고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점차적으로 피부는 건성화가 되어 간다. 그러니 그날 그날 달라지는 내 피부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해야 하는 것은 필수. 기후와도 밀접한 관.. 2013. 2. 3. 눈썹 뷰티에 관하여 요즘엔 과도하게 짙은 눈썹이라던가 지나치게 인위적인 형태로 눈썹을 그리는 경우가 드물지만, 대신 개성이 없거나 성의가 없어 보이거나 하는 인상을 자주 받는다. 얼굴에서 눈썹의 이미지가 두드러지지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화장이 많이 세련돼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눈썹 뷰티 소고 눈썹은 얼굴 인상을 좌우하는 데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잘 그리면 눈에 안 띄고, 못 그리면 이미지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눈썹은 티 안나면서 자연스럽게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 눈썹을 잘그린다기보다 색감과 질감을 잘 연출하여 개성있지만 자연스럽고 세련되어 보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중국 2013. 2. 2. 공부하는 강아지 아기 때부터 공부하길 그렇게 좋아하더니... 사실 저 책갈피를 좋아한 거긴 하지만.. 정말 공부하는 것처럼 보임. 피아노도 정말 그럴듯하게 치고 계심. 누가 보면 악보 보고 치는 줄 알겠어. 아예 올라가서 자유자재로...ㅋㅋㅋ 정말 귀여운 우리 강아지 꿀복이. 마치 시험공부하다 지쳐 잠이 든 마냥...만신창이가 되어 자는 모습. 관심 끌려고 저렇게 안에 들어가기도 하시고... 항상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엄마 때문인지 꿀복이도 공부를 아주 좋아합니다...^^ 2013. 2. 1. 커피값 비쌀 필요가 있을까? 압구정 로데오에 있는 디초콜렛 아메리카노는 4500원이다. 예전에는 별 생각없이 마셨는데 새삼스럽게 맛과는 대조되는 비싼 가격에 짜증이 날 정도다. 커피가 맛있기라도 하면 그러려니 하는데 맛을 본 순간, 롯데리아 천 원짜리 커피를 마신 듯, 쓰고 껄끄럽고 깊은 맛도 없어서 몇 모금 마시다 말았다. 비싼 동네라 자리값이라고 치기에도 너무 한 맛이다. 커피를 안 찍어서 디저트 사진으로 대신한 커피 스미스, 압구정 가로수 길에 있는 아메리카노도 디초콜렛과 가격이 비슷했던 걸로 기억한다. 그래도 여긴 커피 맛이 그렇게 형편 없는 정도는 아니었다. 그렇다고 맛이 유달리 좋은 것도 아니었지만..... 그것에 비해 값이 저렴할 정도인 스타벅스는 아메리카노가 3900원. 도대체 무슨 이유로 값을 올렸는지 이해가 안 갈.. 2013. 1. 31. 방배동이 설화식당 와규 맛에 반하다. 남편의 작업실 근처에 있는 방배동 설화 식당. 와규라고 요즘 많이들 좋아하는 일본 소고기라고 하는데 불포화지방산이 많고 포화지방산이 가장 낮다고 하는 한우보다 저렴하고 맛도 영양도 풍부하다고 하는 고기. 과연 얼마나 맛있을까 했는데, 부드럽고 살살 녹는 느낌? 생각보다 훨씬 육즙도 많고 부드러운데다 느끼하지도 않고 진짜 맛있어서 깜짝 놀람. 방배동 설화 식당은 오픈한 지 얼마 안 되어 손님이 아직 많지는 않았지만, 이내 소문을 타고 북적거릴 거라는 확신이 들던 곳. 고기는 귀하고 맛있는 밥도둑 명이나물과 무쌈에 싸먹으니 더할 나위 없이 맛이 좋았고 더불어 나온 된장찌개는...와우...정말 ... 참고로 남편과 함께 작업하는 작곡가 주태영씨는 절대 맛 없는 곳을 추천하는 법이 없는데 맛있게 먹는 법까지 덤.. 2013. 1. 31. 이전 1 ··· 200 201 202 203 204 20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