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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예체능/문화예술전반

마포 둔치 전경

by roo9 2016. 5. 14.

우리나라 복지국가다.

한강 둔치를 거닐다 보면 여기가 천국이다 싶은게

정말 아름답고 행복한 느낌이 든다.

 

 

정작 나는 별로 행복한 줄 모르겠지만

한강에 가면 기분이 좋아진다.

 

 

상수나들목을 지나 다리 건너 여의도 둔치로 이동하는 과정 중에

찰칵 찍어 봄

 

해질 무렵 석양도 이쁘고...

 

 

중간에 화장실 급해서 팽개치고 볼 일 보러 가신 서방.

 

 

한강에서 먹는 라면 맛이 일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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