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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story/뷰티 앤 패션 노하우

발목이 굵거나 굵어보이는 연예인 리스트

by roo9 2021. 6. 9.

일명 코끼리 다리, 아기 다리로 불리기도 하는 발목 굵은 여성들은 콧구멍 비대칭 만큼이나 거슬리면서 뭔가 깨는 느낌을 준다. 선천적으로 각선미가 예쁘지 않거나 뚱뚱해서 발목까지 살이 찐 경우도 있지만 날씬하고 다리가 예쁜데도 발목이 비례해서 두꺼운 경우가 있다. 살이 찌거나 본래 다리가 예쁘지 않으면서 발목이 두꺼운 경우는 각종 경락, 운동 등으로 체형 보정이 가능하다.

발목이 굵거나 굵어보이는 연예인

 

그러나 살점 하나 없이 마르고 막대기 같은 체형은 그런대로 살아야 한다. 발목이 굵어도 다리 전체가 말랐기 때문에 전혀 거슬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제 발목이 굵거나 굵어보이는 연예인 체형 유형 좀 살펴볼까나.

선천적으로 발목이 굵은 유형

경수진 김지원 권유리

연예인-굵은-발목-이미지


손예진 닮은 청순한 미모의 경수진의 발목이 이렇게 굵은 줄 처음 알았다. 상체에 비해서 하체가 발달한 편인데 조금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경수진은 살찐 각선미에 비하면 발목은 그나마 가는 편이다. 연예인 중에 의외로 이런 다리가 많은데 정말로 피나는 노력으로 경락을 해서 살을 뺀 이들이 한 둘이 아니다. 이런 체형의 경수진 다리는 과격한 운동보다 경락으로 빼줘야 한다. 정소민도 살빠지고 완벽 다리로 재업된 거 보면 경수진에게도 희망은 보인다. 연예인 일찍 은퇴할 것 아니면 관리 잘해서 손예진을 능가하길. 경수진 연기도 외모도 전지현급으로 대성할 배우인데 각선미가 아쉽다.

 

 

경수진이 살이 쪄서 발목이 굵고, 고준희는 너무 말라서 발목이 가늘어보이지 않는 반면 권유리는 대왕 발목의 본좌이다. 선천적으로 발목이 굵어 보인다. 권유리도 상체만 보면 발목도 윤아처럼 가냘플 것 같았는데 의외로 두꺼워서 놀랐다. 하지만 하도 인터넷 여기저기에 발목 굵은 짤이 돌아다니니 본인도 자극을 받았는지 최근에는 부쩍 발목이 가늘어진 모습이다. 기본 각선미가 있는 편이라 발목이 아주 조금만 가늘어져도 발목 대왕이란 불명예는 당장 씻을 수 있을 것 같다.

일단 모델 출신이 아닌 얼굴 예쁘고 연기 잘하는 배우들 다수는 몸매가 예쁘지 않은 경우가 많다. 몸매까지 완벽하면 너무 불공평하지. 그런데 이상하게 청순한 이미지의 연예인일수록 다리 굵은 연예인이 많다는 아이러니. 반면 김지원은 발목이 선천적으로 굵은 체형은 아닌 것 같고 다리에 살이 쪄서 그런 것 같은데 조금만 경락을 받아도 확 달라질 듯. 자꾸 경락경락 거리는 이유는 아는 사람 중에 경락으로 완전 개과천선한 다리를 본 적이 있어서 그렇다.

 

종아리 살이 없어서 굵어 보이는 유형

고준희 김소연 서예지

종아리-가는-유형

 

완벽한 각선미의 소유자로 꼽히는 고준희는 얼핏보면 나무랄 데 없어 보인다. 하지만 종아리가 워낙 종이처럼 얇으니 상대적으로 발목이 굵어보인다. 운동해서 종아리 근육만 예쁘게 다듬으면 훨씬 몸매가 예뻐 보일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이대로가 딱 좋은 것 같기도 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길쭉의 대명사 김소연도 고준희처럼 발목이 굵다기보다 종아리 살이 워낙 없어서 발목이 굵어보이는 케이스이다. 근육이 하나도 없이 늘씬하게 뻗은 체형은 스키니한 룩은 더할나위없이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스커트, 특히 미디 스커트를 입으면 다리가 예뻐보이기 보다 단점이 두드러진다. 물론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아주 마른 일자 다리 좋아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적지 않다.

 


서예지도 고준희, 김소연처럼 종아리가 말라서 발목이 함께 굵어 보이는 케이스다. 사실 발목이 굵다고 하는 건 무리가 있고 그냥 발목이랑 종아리 두께가 같다고 보는 게 맞겠지. 게다가 서예지는 허벅지도 살이 없어서 그냥 인간 젓가락이라 해도 될 듯. 그런데 서예지는 발목이 고소영처럼 길어서 종아리 근육이 조금 더 예쁘면 훨씬 육감적으로 돋보일 것 같은데....살이 찌긴 어려운 체형 같다.

발목이 두껍거나 두꺼워 보이거나

수지 이민정 이영애

발목이-굵어보이는-연예인


수지는 발목이 아주 굵은 편은 아니지만 가늘다고 할 수도 없다. 걸그룹 시절에는 워낙 살이 통통한 상태라 발목이 확연하게 굵었는데 점차 살이 빠지지 시작하면서 발목도 가늘어졌다. 그러나 각선미가 예쁜 편은 아니라서 발목도 다소 굵어보인다. 외모가 청순해서 상대적으로 더 굵다는 이미지가 강한 듯.


이민정도 마찬가지로 발목이 아주 굵은 것은 아니지만 발목이 가늘어 보이지도 않는다. 송혜교는 종아리 근육이 발달해서 상대적으로 발목이 가늘어 보이는데 이민정은 다리도 짧고 종아리 근육도 시원찮다. 항상 트릭으로 자신의 결점을 감추는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노력이 가상하다. 아, 그리고 항상 옷을 노숙하게 입고 다니시는 이분 이영애도 발목이 굵다기보다 굵어보인다. 이영애도 상체가 워낙 슬림할 것 같은 것이 비하여 발목이 가늘지 않아서 더 그렇게 느껴진다. 이영애 발목 정도는 평균 여성에 해당하지만 그래도 이영애인데 조금 더 가늘어 보이길 기대했던 것 같다.

 

두꺼운 발목 대왕 연예인

이보영 정은채 하니

이보영 정은채 하니

 


두꺼운 발목 본좌 이보영이다. 청순한 얼굴에 비해 하체가 발달해서 괴리감이 큰 유형. 놀라운 건 이보영이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점. 그러나 엄청 노력해서 예전보다 다리가 많이 예뻐지긴 했지만 아직도 경락이 부족하다. 그러나 이보영은 나이들어서도 안 아픈 건강한 체형이라 비교적 괜찮아 보인다. 섹시하진 않지만 건강해 보이는 것도 커다란 강점이니까. 연령에 비해 이 정도 두께는 인정이다.

 

정은채는 기본 골격이 거인상이라 키도 크고 어깨도 넓고 다리도 굵다. 몸에 볼륨이 1도 없이 오로지 청순하고 개성있는 마스크로 국내 정상급 배우로 등극했다. 평소 옷 입는 감각이 발달하고 태도가 좋아 그녀의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씬 더 두드러져 보이는 터라 그녀의 굵은 발목을 지적할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평소 하체를 노출한 의상을 거의 입고 나온 적도 없고. 그런데 정은채는 얼굴부터 발끝까지 딱딱한 체형이라 다른 연예인에 비해서 크게 깬다는 느낌은 덜하고 그러려니 하는 생각이 드는 정도. 그럴 줄 알았다거나. 그리고 하니가 발목이 이리 굵은 줄 이제 알았다. 섹시 아이콘 중 거의 유일하게 발목이 굵은 것 같은데 하니는 선천적이라 그냥 인정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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