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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ities(인문학)/모든것의 역사

선사시대 정보

by roo9 2021. 7. 25.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

70만년전 한반도 인구 출현(7000명 삶)

1만년전
기원전 8000년전


네 번의 빙하기와 세 번의 간빙기로 해수면이 높아짐 이 무렵 한반도에 신석기 문화

기원전4~5세기 무렵
도구 뗀석기 간석기,
이른민무늬토기, 덧무늬토기
빗살무늬토기
비파형동검,
(요령식동검)
(북방계통 특징)
거친무늬 거울, 방울 등
`농경용 간석기(반달 돌칼, 홈자귀, 바퀴날 도끼)
`민무늬 토기, 미송리식 토기, 붉은 간토기
덧띠새긴 무늬
농경무늬 청동기
덧띠토기
민무늬토기, 검은 간토기
철제무기, 철제 농기구
세형동검,
(세련된 형태의 동검)
잔무늬 거울 등
경제 사냥, 채집, 물고기 잡이 원시농경(..수수 등 잡곡류 경작 수준)
원시수공업(가락바퀴, 뼈바늘)
농경발달-벼농사 시작


사회
주거
이동사회, 무리사회
동굴, 강가 막집
평등사회, 족외혼
움집(원형,반지하,
혈연에 바탕을 둔
부족사회

생산력 증대로 잉여 생산물 발생
빈부격차와 계급 분화, 남녀 분업 촉진
움집(야산, 구릉)
바위 그림(울산 반구대, 고령 장기리)
연맹왕국,
부족이 연합하여 국가 형성
(왕권미약, 독자적 족장
신앙
애니미즘-자연에 정령이 있다고 믿음
샤머니즘-무당 숭배
토테미즘-동물 숭배
조상 숭배
고인돌과 돌널무덤, 돌무지 무덤 널무덤, 독무덤
정치

금속 무기 사용으로 정복활동 활발,
계급 분화 촉진,
권력과 경제력을 가진 지배자 출현,
족장(군장)

 

                     구석기:약 70만년 전부터 시작

 

                             <구석기 주요 유적지>

중요한 유적지

청원 두루봉 동굴

:어린아이 인골 유적

(흥수아이)

공주 석장리

:남한에서 체계적으로

구석기 유물 조사.

두루두루 발굴

연천 전곡리

:1978년 미군병사가 주먹도끼 발견

(세계 고고학자의 학설을 다시 쓰게 된 계기, 동아시아에서 전혀 발굴된 적이 없는 유물)

 

 

나머지 유적지

제천 점말동굴 :석기, 골각기, 동물뼈,

창내 유적

덕천 승리산 동굴:인류화석 출토

단양 금굴, 수양개,

상원 검은모루 동굴:동물화석, 석기 (구석기 뿐 아니라 신석기 유물도 발견)

웅기 굴포리

 

 

 

                                        아슐리안형 주먹도끼

 주먹도끼는 짐승을 사냥하고 가죽을 벗기거나 동물의 뼈를 부수어 골수를 얻는 등 여러 용도로 사용됨. 경기 연천 전곡리에서 동아시아 최초로 몸돌의 양쪽 면을 깨뜨려 격지를 떼어낸 아슐리안형 주먹도끼가 발견됨.

 

 

신석기:기원전 8000년경 시작

 

<신석기 대표 유적지>

 

봉산 지탑리

양양 오산리

부산 동삼동

서울 암사동

한경 고산리-덧무늬 토기 등 한반도에서 가장 이른 시기

에 나타난 유적.

신석기 예술품:조개를 이용한...

 

 

빗살무늬 토기:한국의 신석기 문화를 가장 잘 대표. 후기

암사동 움집 등 강가나 해안가에서 주로 출토

 

황해도 봉산 지탑리, 한경 고산리- 빗살무늬 토기에 타다 만 좁쌀 발견

 

                                           <빗살무늬 토기>

 

 

 

                          청동기 시대: 기원전 2000년경

 

부여 송곡리, 울산 건담리, 여주 혼암리

울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고래 새겨 넣음

바위 그림-청동기 문화

<선사시대 주거 형태 비교>

구석기는 동굴이나 바위그늘, 강가의 막집에서 생활하였고 신석기는 움집에서 정착생활, 청동기는 움집의 지상 가옥화로 직사각형 바닥, 들판을 끼고 있는 구릉이나 강가에 취락을 형성.

 

청동기 비파형 동검

 

고인돌

다리 짧은 건 남방식 다리 긴 건 북방식

 

                                   철기문화

 

철기 문화

세형 동검-한국식 동검,청천강 이남의 한반도 지역에서 발견되고 있음.

비파형 동검은 고조선의 세력 범위

 

인구 이동은 북부에서 남부로 이동, 비파형 동검에서 세형 동검 문화로 발전.

세형 동검은 구리 칼이지만 철기 시대 문화로 봄.

한국의 철기 문화는 후기 청동기겸 철기 시대 전기.

 

 

 

 

 

 

                                            세형동검

 

 

                            세형 동검의 목적은 과시용이었을 것

 

 

 

                                         철기시대 유물

 

명도전()

오수전()

반량전()

화폐 출토는 중국과의 교역 의미

 

창호리 다호리 붓-철기시대에 중원의 문자 문화(한자) 사용 추정

붉은 간토기는 청동기, 검은 간토기는 철기, 철기시대 토기가 검은 이유는 더 높은 열에 구웠기 때문임. 그만큼 발달했다는 것. 민무늬 토기는 그 시절 가장 보편적이었음.

 

                         아가리에 입술 모양의 띠를 두른 것을 덧띠 토기라고 함.

 

                                                      널무덤과 독무덤

 

 

청동기 시대의 계급 분화에서 정치체가 나타남.

고조선은 청동기 문화 바탕으로 성립, 군장 국가.

군장국가는 부족의 용사들이 있고, 무력을 이용해서 곡물 받아 내는 등 초보적인 형태...

고조선이 성립될 때는 군장 국가의 형태.

기원전 4~5세기 무렵 철기 문화 유입되고 정복전쟁 활발해지고 발전된 형태의 연맹국가로 발달. 청동기 문화를 바탕으로 군장 국가, 철기 문화를 바탕으로 연맹 국가.

 

 

단군의 고조선 건국 기록

삼국유사, 제왕운기, 응제시주, 동국여지승람 등

 

단군신화

1)천손사상(선민의식)

2)유이민세력과 토착세력의 정치적 연합과정

3)농경사회(풍백, 우사, 운사)

4)제정일치의 군장 사회(단군왕검)

 

 

 

                                                    강상무덤

고조선의 귀족 무덤(기원전 7세기 경)

140여명의 사람뼈(순장)과 청동기 출토

 

 

 

 

 

 

환웅은 하나님의 서자, 아래 세상을 그리워하다 환인(하나님)허락을 받아 구름을 타고 내려가

수많은 똘마니를 데리고 (풍백, 우사, 운사-농경에 필요한 요소)

단군은 농경문화에 바탕을 둔 건국 설화.

태백산에 신시를 베풀 때 곰과 호랑이가 사람 되고 싶다고 해서 마늘 먹임, 호랑이 새끼 중간에 뛰쳐나감. 곰은 웅녀가 됨, 환웅이 웅녀랑 어 해서 단군 왕검이 나옴. 왕검이 조선을 세움.

 

고조선의 지배 집단이 자신들의 정당화를 위해서, 하늘에서 왔다고 포장.

천손적 신앙( 우월함을 과시하기 위함)-선민의식.

 

베트남의 건국설화 산신 어우꺼와 바다신 어우라기가 백 개의 알을 낳아 오십개는 산으로 오십개는 바다로 가서 산으로 간...

일본의 건국 설화도 황당함.

 

환웅 집단이 아무래도 북방계 유민 세력으로 추측, 곰 토템신앙을 믿는 세력으로 추측.

 

단군은 당굴=무당

왕검=중국식 군장 표현.

무당겸군장

고조선의 정치구조는 제정일치의 군장사회

하늘에 대한 제사(무당의 역할)과 정치적 지배자 역할을 겸한 걸로 추측.

 

 

 

 

  <고조선의 세력 범위>

고조선의 세력 범위 나타내 주는 것이 북방식 고인돌과 비파형 동검,거친무늬 거울, 미송리식 토기

 

 

성립 청동기 문화에 바탕을 둔 최초의 족장(군장) 국가.
강역: 요령지방과 한반도 북부 지방
(비파형 동검, 북방식 고인돌 출토)

발전 기원전 3세기경 부왕, 준왕 때 왕위 세습,
관직 설치(, 대부, 장군)
`요서를 경계로 연과 대립할 만큼 강성

위만 조선 `위만의 정변(기원전 194) 준왕 축출
`철기 문화의 본격적 수용,중계무역으로 발전
`한 무제의 침입으로 멸망(기원전 108)
-한의 지배(4군 설치)

 

                           <고조선의 발전 과정>

 

 

                                           선사시대 지도

 

고조선이 중국의 연과 대결할 정도로 강했다-고조선

중계무역으로 번성했다-위만조선

*고조선과 위만조선을 구분할 것.

위만조선을 한국사의 범주로 봄

위만 조선은 중국계 유이민 세력과 토착 세력의 통합 정권으로 봄.

 

 

쫓겨난 준왕은 어떻게 됐을까.

남쪽으로 내려감 마한의 건국세력으로 추측.

 

 

 

고조선의 법

한서지리서 8조법

사람 죽이면 즉시 죽이고 남에게 상처주면 곡식으로 갚는다.

도둑질하면 노비로 삼는다. 용서받고자 하면 한 사람마다 50만 전을 내야 함.

여자는 모두 정절을 지키고 신용이 있어 음란하고 편벽된 짓을 하지 않았다.

 

고조선과 부여의 사회 모습 비교

고조선은 계급이 분화되어 있고 사유 재산 제도가 있었음.

12배로 배상하는 부여의 법의 경우 왕이 중앙의 직할령을 다스리고 가축 이름을 딴 마가 우가 저가 구가 등이 각기 사출도라고 불리는 지경를 다스리는 연맹왕국이었다.

철기 문화의 확산-정복활동, 생산력 증대-연맹 왕국의 성립

기원전 1세기 무렵~AD3~4세기

기원전 108년 고조선 멸망

 

 

연맹국가는 여러 부족이 국가의 형태를 이루고 있는 것.

연맹을 대표하는 정치적 지배자 왕 등장. 왕의 권력은 약했음.

 

삼국지 위서동이전

오곡이 무르익지 않으면 왕에게 이유를 물어 죽이기도 했다고.

고구려-전형적인 5부족 연맹체, 고구려는 왕 말고 군장들도 독자적 직속 관리를 거느림. 상당히 독립적인 족장 세력이 있었다는 말. 초기 연맹국가의 전형적인 모습.

 

삼국지 위서동이전-연맹국가 이야기 다룸.

8조법은 한서지리지

 

부여:오곡은 나지만 오과는 나지 않는다. 북쪽 나라니까.

5부 연맹체 국가.

 

부여 정치 5부 연맹체(왕과 사출도), 왕권 미약


경제 농경과 목축, , 모피, 주옥, 동이 땅에서 가장 넓고 평탄한 지역.오곡은 잘 자라지만 오과가 나지 않는다.

풍속 신분: (군장), 호민(읍락의 상층부, 부유한 사람들), 하호(생산계층, 피지배층), 노비 등
`순장 풍습, 영고(제천행사, 추운 12월에 했다고 했으니 수렵 문화와 관련, 수렵사회의 전통), 우제점법(소나 말에 발굽을 구워서 갈라지는 정도로 점을 침), 112(사람 죽이면 사형, 그 가족은 노비, 절도자는 12배의 배상, 간음자는 사형에 처함, 부인이 질투
(사유제 인정) (일부 다처제)
하면 사형에 처하되 그 시체는 산 위에 버리며, 그 시체를 가져가려면 소, 말을 바쳐야 한다.) 남성 중심의 가부장제 예상...
고구려 정치 5부 연맹체, 대가(상가, 고추가)
대가는 사자, 조의, 선인 등의 관리를 둠(독립적인 족장 세력있었고 전형적인 연맹체 국가 암시)

경제 약탈 경제(부경:약탈 창고를 가지고 있음. 집집마다 부경이 있어 전리품 등을 넣어 둠)
산이 많고 들이 좁아 농사로 먹고 살기 힘듦.
말을 타고 정복하고 약탈하고 삥 뜯으며 살아감. 전형적인 약탈 경제 구조.

풍속 동맹(10월 제천행사), 국동대혈에서 제사
`혼인 풍속:서옥제(사위집에 살면서 여자 집에서 일함). 형사취수제(형이 죽으면 동생이 형의 부인을 취함, 일종의 사회 안전망)
`장례풍속:후장(후하게 장례를 지냈다는 뜻), 돌무지 무덤(주위에 소나무와 잣나무를 심었다)
옥저 정치 함경도 해안, 군장 국가(거수, 삼로)

경제 소금과 어물 등을 고구려에 공납

풍속 민며느리제(예부제, 어린 나이에 남자 집에 가서 나중에 정식 혼례), 골장제(사람이 죽으면 시신이 덮일만큼 가매장 나중에 뼈만 남으면 추려서 큰 목각에 보관, 일종의 가족 공동장, 다른 말로 세골장)
동예 정치 사부님 고향 강원도, 군장국가(읍군, 삼로)


경제 해산물 풍부, 방직기술 발달,
특산물(단궁(단단한 활), 과하마(키가 작은 말), 반어피(물개 가죽))
중원지역까지 수출 된 듯으로 보임.

풍속 족외혼(상당히 늦게까지 남아있음), 책화(책임을 물어서 화를 준다, 산과 하천이 음락과의 경계인데 함부로 침범하지 않는다. 만약 침범하면 소나 말로 배상), 무천(제천 행사)

 

 

 

 

                                  서옥제(노동생활을 지배하던 고구려 풍습)

 

             동예의 철자 모양 집터

 

여자형 집터, 철자형 집처-동예와 관련된 집자리, 유적

춘천 율문리 철자형 집터-배연시설(부뚜막)-동예

 

고구려 국동대혈(제사유적지)

 

부여와 고구려의 공통점: 제가회의(국가 중대사를 결정하고 국가 범죄자를 여기서 결정)

-여러 부족장들의 회의. 고구려의 건국집단이 부여계라 공통점이 있지 않나 싶음. 112법은 부여꺼. 나중에 보니 고구려도 12배로 배상시킨다 등 공통점이 있지만 사료는 부여꺼.

 

 

삼한

마한:전라도 일부, 지금의 천안 지방에 있던 목지국의 군장이 마한 연맹체 대표

삼한 중 핵심은 마한, 54개의 소국 연맹체.

진한:경상도 동구 사로국등 경주, 경상도,12개국 소국

변한:12개의 소국 연맹체.서구 경남

 

 

 

초기 국가(삼한)

정치: 제정분리 사회(국읍-별읍)

국읍-정치적 지배자-신지나 읍차로 불림(물 관리권 장악, 농경 비중 크기 때문에...)

삼한에는 별읍이 있었다 함(위서동이전)-국읍과 대칭됨, 여긴 천군이라는 제사장이 다스림, 귀신을 섬기고 하늘에 제사를 지냄. 마을 입구에 방울과 북을 달아 놓음, 죄인이라도 이쪽으로 도망가면 함부로 잡질 못함. 별읍은 신지나 읍차의 영향력이 미치지 못한 곳.

별읍=삼국지위서동이전에는 소도라고 기록해 놓음

강원도에는 솔대, 경상도는 솟대, 이것을 한자로 기록한 게 소도가 아닐까 추측.

삼한은 일찍부터 벼농사 발달.(저수지 축조:벼농사 상당히 발달한 거 시사), 철 수출(변한-노지에서 철이 생산, 철편 만들어 낙랑이나 왜 등 이웃나라에서 사감. 변한은 철편을 화폐처럼 사용.)

삼한은 5월 씨 뿌릴 때 10월 추수할 때 제천행사. 두레(공동체 조직)

반움집과 귀틀집

 

마한 목지국의 이동

천안지역익산 지역나주지역(5세기 말)

(4세기 후반) -대형 옹간묘,

 

 

청동기 이후 사유재산 등장, 목책과 환호를 두른 건 청동기 이후 마을 취락, 신석기 시대 집자리는 주로 주거용, 청동기 시대는 공동 시설 등 다양한 집자리 나타남.

흑요석-부산 동산동 유적에서 발견, 흑요석은 화산지역에서 발견, 부산하고 규슈가 붙어 있다 보니 원산지 규슈 지역 사이 원거리 교역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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