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조설화, 온조는 엄마 소서노와 함께 백제로 옴. 백제는 마한의 한 소국이었음. 건국-고구려계 유이민 세력과 토착세력의 결합. 온조 설화를 뒷받침하는 사실들 (온조설화:부여씨, 돌무지 무덤 등, 백제 왕조의 성씨가 성왕때 남부여로 이름을 바꿈. 근초고왕 이름이 부여구, 무령왕 이름이 부여융, 돌무지 무덤-석촌동 고분에 있는 돌무지 무덤 7기는 고구려 초기 고분 양식, 이는 지배계급이 같다는 의미)
백제의 성립과 발전사
3세기 고이왕: 하강 유역 복속, 관등제와 관복제 실시-통치제도 정비 의미
4c 중엽 근초고왕
왕위의 부자 세습제 확립, 마한 남은 세력 복속 남해안 일대까지 넓힘. 고구려 평양 공격(371), 가야 지역 진출, 해외 진출 (산둥, 요서, 규슈 지역)
근초고왕 때 백제가 요서, 산둥, 규슈에 진출했다는 기사가 중국측 사서에 있음. 그것만 알고 있으면 된다고. 근초고왕 다음 왕 근구수 왕 다음 왕 침류왕 때 불교 수용(384)
삼국간의 관계
삼국관계는 항상 상대적이었다. 5세기가 되면 고구려가 가장 강력했고 고구려에게 집중적으로 터진 나라가 백제. 백제는 475년에 한성 함락되고 개로왕이 죽음. 백제는 고구려의 압박을 막기 위해 신라와 동맹(433)을 맺음.
개로왕(455~475)-문주왕(22)-삼근왕
곤지-동성왕(24)
4년동안 왕이 세 번이나 바뀜. 문주왕, 삼근왕, 동성왕(479~501), 동성왕은 신라의 소지왕과 결혼 동맹을 맺기도 함- 다음의 무령왕(501~523) 남조인 양나라와 교류하였고, 지방 통제 강화 (22담로),
성왕(523~554)은 사비 천도(지금의 부여)(538), 공주는 큰 일 도모하기에 여러모로 협소하였음. 따라서 왕권강화 체제 정비 목적으로 천도하여 나라 이름을 남부여 국호로 고침, 노리사치계를 일본에 보내 불교와 불상을 전파 , 남조와 교류, 중앙 관제 정비(22부) 수도를 5부, 지방을 5방으로 정부, 중앙을 22부로 정비, 한강유역 회복했지만 신라의 배신으로 곧 잃어버림. 관산성에서 신라와 싸우다 전사(554)
백제의 숙원 사업
백제의 숙원 사업은 한강유역 회복하는 것이었음, 동맹군 조직해서 고구려를 한강 이북으로 몰아냈으나 신라의 진흥왕이 배신하고 지금의 서울 지방 한강 유역에 신주를 설립하고 김유신에게 장관 임명하고 지키게 함. 백제의 성왕은 당시 대가야의 군대와 합세해서 신라의 서쪽 변경 공격해서 지금의 옥천, 관산성을 침공. 성왕이 왜 무리하게 4명의 좌평(장관)과 무리하게 가다가 죽었을까.... 아무래도 태자를 병문안 하러 가는 길이었던 듯, 그랬더니 신라가 매복하고 있다가 그물 던져 백제 성왕과 좌평이 체포됨. 육두품 출신의 고간 도도가 잡자 성왕이 이대로 죽을 수 없다는데 그냥 목을 따서 경주로 감. 백제의 중흥을 꾀했던 영웅의 비참한 죽음. 관산성 싸움. 성왕 이름은 명롱, 성왕 때 겸익이란 승려를 등용했는데 백제 율종의 시조. 고구려 불교 종파 삼륜종, 백제는 율종-일본에 율종을 전파한 사람이 겸익.
백제와 남조의 교류
근초고왕-동진에 사신 파견
개로왕-송에 사신 파견, 북위에 국서 보내 원병 요청
무령왕-양에 사신 파견(양직공도-비단에 그림을 그려), 벽돌무덤 등 모제법 수용
양직공도는 난징 박물관에 남아 있음
성왕-양에 사신 파견
백제는 고구려와 다르게 남조와 각별했음
개로왕은 특별하게 북위에 국서 보내 고구려 침략 받음.
백제는 남조의 무덤 법 등 수용 무령왕릉이 벽돌 무덤,
나제동맹
433년(눌지왕과 비유왕)-원조 나제 동맹
493년(소지왕과 동성왕, 결혼 동맹)-신라 공주가 백제에 시집 옴.
551년(진흥왕과 성왕)-고구려가 차지하고 있는 한강 유역을 수복하기 위해 신라와 동맹을 맺었으나 막판에 신라가 한강 유역 독차지 후 동맹 깨짐.
554년-관산성(옥천) 전투(성왕 죽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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