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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story/뷰티 앤 패션 노하우

30대 중반 여자 연예인 리스트(1987~1989년생)

by roo9 2022. 9. 28.

현재 30대 중반인 여자 연예인과 잘나가던 셀럽들의 30대 중반 시절 이미지를 비교 분석해 보았습니다.

30대 중반이라고 하면 34, 35, 36세를 일컫는데요. 여성 나이 30대 중반이면 옛날 같으면 노처녀 소리 들을 나이지만 요즘에는 결혼 적령기라고 할 정도로 일적으로도, 외모적으로도 빛이 날 시기입니다. 생물학적으로는 25세 전후가 가장 아름다울 때지만 후천적 노력에 의해서 차이가 현격하게 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노력 여하에 따라 외모가 역전될수도 있다는 거죠.

 

 

그러니 20대 중반에 친구보다 외모가 빠진다 싶은 분들은 최선을 다해서 30대 중반에 리즈 시절을 맞길 바랍니다.

 

 

삼십대 중반을 맞이한 1989년생 연예인 중 대표적인 셀럽 정소민, 전여빈, 태연, 신혜선이 있습니다. 옛날 기준으로 보면 엄청 동안인데요. 뭔가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면서 얼굴살은 쪽 빠져서 광대가 두드러지고 턱은 뾰족한 느낌이 드네요. 일단 피부의 광은 기본 장착해야 하고 화장이나 스타일 등에 군더더기가 없이 단정한 이미지가 특징으로 보입니다.

 

 

 

 

 

1988년생 여자 연예인 중 원탑은 이연희처럼 보이는데요. 배우 박세영도 있지만 1988년생은 유달리 배우보다는 걸그룹 출신이 많이 보입니다. 이중에 배우가 된 이들도 있는데요. 확실히 앳딘 이미지는 사라지고 원숙미가 스멀스멀 올라오는 연령대죠.

 

 

 

36살 결혼하기 딱 좋은 적령기라고 할 정도로 가장 왕성하게 활약할 시기인데요. 일반인 중에도 여성들은 이 나이 때가 가장 만개할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여배우들 중에도 유독 1987년생 톱스타가 많은데요. 김옥빈을 비롯해서 한효주, 오연서, 문근영, 박하선, 천우희 등이 있습니다. 

 

 

 

 

삼십대 후반으로 넘어가는 이 무렵에는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자기관리 여하에 따라 쭉정이가 될 수도 있고 오동통한 돼지가 될 수도 있다는 점. 대체로 아직까지는 혈기방창해 보이는 삼십대 중반 연예인 이미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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