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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story/뷰티 앤 패션 노하우376

연령대별 화장 전후 이미지 여성들의 연령대별 화장 전후 달라진 이미지 보기 20대 초반 여성들의 화장 전후 특징 20대초반의 여성들이 화장을 했을 때 어려보이기는 쉽지 않다. 20대의 맑고 풋풋한 느낌을 화장으로 살리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물론 전문가의 손길로는 나이에 맞게 할 수 있지만 20대 초반이 추구하는 스타일은 보다 성숙한 느낌, 그러면서 어려 보이는 것을 유지하는 거니까 20대 초반의 여성은 트렌디하게 핵심적인 화장에 주력하는 것이 좋다. 완벽한 풀 메이크업을 하는 것보다 볼터치나, 립글로스, 그리고 마스카라 정도 만으로 상큼함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20대 초중반은 t.p.o에 맞게 하는 화장을 잘 습득할 필요가 있다. 용도에 적합한 화장을 숙지하는 일은 또 하나의 처세술을 습득하는 일이므로 배움의 과정처럼 익혀두.. 2013. 3. 27.
메이크업할 때 꼭 필요한 도구들 메이크업할 때 화장품과 브러시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메이크업 도구 못지 않게 비품이 요구되는데요. 필요 비품을 잘 챙기고 있으면 메이크업을 훨씬 용이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면봉이나 뷰러 정도로 메이크업 비품을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아티스트에게는 메이크업 전문 도구 못지않게 필수로 챙기는 비품 리스트들입니다. 메이크업 비품 및 도구 리스트 워터 스프레이 얼굴에 뿌리는 워터 스프레이가 아닌 비품으로 쓰일 워터 스프레이는 기본적으로 구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상황에 따라 비품 등을 닦을 때 약간의 수분이 필요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면봉 등에 물을 묻히는 등 작은 용기에 담아두면 쓰임이 많습니다. 안약 먼저 화장 전 가장 먼저 해둬야 하는 일은 안약을 넣는 일입니다. 물론 때에 따라서 선택적인.. 2013. 3. 24.
메이크업할 때 필요한 브러시 리스트 메이크업할 때 꼭 필요한 브러시 종류와 특성에 대해 알아봅시다. 일반인이나 전문가나 기본 브러시는 구비하는 게 화장하기가 더 수월하겠죠? 브러시 종류와 특성에 관하여 전문적으로 메이크업을 하기 위해 사용되는 브러시는 이보다 더 많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인이 메이크업을 할 때는 꼭 필요한 세가지 정도로 줄여도 됩니다. 눈썹 그리는 브러시와 아이섀도 중간 굵기의 브러시. 그리고 파우더 겸 볼터치 브러시는 기본적으로 구비하는 게 좋습니다. 위와 같은 브러시가 필요한 이유 눈썹을 펜슬로 그릴 수도 있지만 아무리 연필처럼 딱딱한 재질이라하여도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하기는 어렵습니다. 때문에 눈썹 브러시는 그리기 위해서도, 펴바르기 위해서라도 필요합니다. 섀도 브러시는 선호도에 따라 나뉘는데 포인트 화장 위주.. 2013. 3. 23.
메이크업 제품 종류와 용도 메이크업 제품을 세분화해서 나누어 보면 수없이 많은 종류에 놀라곤 한다. 그만큼 메이크업 작업이 세밀하고 정교한 기술을 노력을 요하기도 하고.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지만 적절한 제품을 잘 만나서 올바르게 사용하게 된다면 효과 만점. 그러나 위의 리스트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필요한 것들이다. 메이크업 박스에 제품을 채울 때 참고하면 좋을 듯. 2013. 3. 22.
메이크업 준비도구 최소한과 최대한 메이크업 할 때 최소한의 제품이 필요하다면 크림 블러셔 혹은 펜슬을 1순위에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크림 브러셔는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피부 베이스 위에 즉각적인 생기를 줄 수도 있고 입술에도 살짝 바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펜슬만 있어도 좋습니다. 색상이야 어쨌든 짙은 계열이라면 그것으로 눈썹도 그리고, 아이라이너도 하여서 얼굴을 보다 또렷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는 일단 손과 감각이 최고의 무기니까 최소한의 제품일수록 창작에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반인이 화장할 때는 블러셔나 펜슬만으로는 대책이 안 설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약간의 제품을 더해보자면, 피부톤을 정리할 수 있는 토너 및 수분 크림 등으로 피부 베이스를 최적화 한 상태에서 크림 블러셔.. 2013. 3. 21.
얼굴의 하이라이트와 로우라이트 알기 얼굴의 구조적 명칭 얼굴의 하이라이트와 로우라이트 눈밑이나 튀어나온 광대뼈 부분 그리고 턱 밑이나 콧등은 자연광에 의해서도 밝아지는 부분이다. 예외적으로 눈밑만 다크써클 등으로 어두워지는 경우가 있는데 반드시 밝아야 예뻐 보이는 부위다. 눈밑을 제외한 부분은 밝게 표현하는 것이 어렵지 않으나 눈밑은 제품이나 기술이 필요한 부분. 그보다 케어도 잘 해줘야 한다. 여성의 생체리듬과도 밀접하고 얼굴의 안색을 좌우하는데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로우라이트는 어둡게 음영을 주는 부위다. 로우라이트 영역이 넓을수록 피부는 칙칙해 보일 것이다. 그러나 적당히 활용한다면 얼굴을 보다 입체적이고 건강하게 보이게 만들어주며 외관을 더욱 예뻐보이게 만들어준다. 하이라이트 부위와 로우라이트 부위의 경계가 불분명할 정.. 2013. 3. 20.
록시땅의 브랜드 철학 런던의 곳곳에 자리잡던 록시땅 매장을 나는 잊지 못한다. 노란색의 예쁘고 그럴듯한 외관이 눈길을 끌었기 때문이다. 록시땅은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브랜드이다. 자연의 성분을 베이스로 한 웰빙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최고를 지향하면서 가격은 그다지 비싸지 않고 오히려 착하고 합리적이다. 록시땅의 역사 록시땅은 프로방스 지역의 전통을 보존하는 취지의 회사를 만들 목적으로 1976년에 설립되었다. L'Occitane에 Occitane는 여자를 이라는 뜻이다. 록시땅은 개성있는 바디, 얼굴의 건강한 지중해 세계를 모티브로 하며 정직하고 자연스러움 그리고 효과와 즐거움에 존중과 책임이란 동기로 임하고 있다. 록시땅은 2010년 홍공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기도 하였다고... 록시땅은 1978년 프로방스에 있는 마을에 문을.. 2013. 3. 18.
클라란스 화장품의 브랜드 철학 1950년대 출시된 클라란스 화장품은 종종 시슬리와 견주어 비교되곤 한다. 그보다 값은 저렴하고 효능도 못지 않다고. 주로 젊은 층이 좋아하는데 클라란스는 전 라인 모두가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일부 특출한 제품이 있다. 물론 대개의 화장품 브랜드 제품들이 그러한 편이지만. 클라란스는 깨끗함을 추구한다. 광고 비주얼도 대체로 스킨케어에 주력한 흔적이 역력하다. 실제 클라란스에 눈길을 끌만한 색조 제품은 드물 정도이다. 클라란스를 대표하는 성분은 해바라기 추출물이다. 그것이 식물 성장 호르몬에 영향을 미치며 사람 피부에게 좋게 작용한다는 뭐... 그리고 여타의 브랜드에서 만들어 내지 못할 때 독보적으로 존재하던 오일. 튼살을 방지해준다고 해서 임신한 연예인에게 인기가 많던 제품이다. 지금은 다른 좋은 것.. 2013.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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