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olor story/뷰티 앤 패션 노하우376 입술 화장 하는 방법과 주의할 점 입술 바르는 방법과 순서 우선 입술 바르는 순서로 립밤 그리고 립스틱 다음 립글로스의 순서를 거친다. 다만 립 틴트 제품을 바를 때는 립밤을 바르기 전 발라주어야 한다. 립 틴트 제품은 입술을 상당히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바른 후 립밤이나 가벼운 립글로스를 살짝 발라주는 것이 좋다. 색상이 선명하게 발색되길 원하면 립스틱 자체로 바른 후 브러시로 형태를 다듬어가는 게 바람직하다. 립글로스를 그냥 바르거나 브러시를 이용하여 립스틱을 바를 때 주의할 점은 언제나 아랫 입술 가운데 지점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거다. 양을 가장 많이 묻혀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좌우로 펴 바른 후 윗 입술도 그와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된다. 입술 양쪽 끝을 입술 구각이라고 하는데 이 부분을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양을 .. 2013. 5. 11. 입술 화장하기 입술 화장은 그날 그날의 기분을 좌우하는 특성이 있다. 혹은 평생토록 자신이 선호하는 계통의 색상만 바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짙은 메이크업이 대세가 아닌 현대인의 메이크업 트렌드에 입술 컬러의 중요성은 미약해지고 글로시한 질감, 그리고 은은하게 묻어나는 색감을 중시하는 경향이 생겼다. 그러나 입술 화장 또한, 정성스럽게 바르면 그 어떤 부위의 포인트 화장보다 돋보일 수 있다는 점과 전반적인 이미지의 룩을 결정 짓는 중요한 부위라고 할 수 있다. 우선 입술 화장은 전체적으로 메이크업 할 룩을 고려해서 바르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모델에게 어떤 색상이 잘 어울리는지 판단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입술 화장을 잘 하기 위해서는 베이스 립컬러를 발라주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예전처럼 입술 화장을 하기 .. 2013. 5. 9. 브러셔 잘못 바른 사례 블러셔 바르는 것이 필수 혹은 유행이라고 무턱대고 아무렇게나 바르면 난감하다. 최근에는 웨딩 메이크업 때도 말도 안되는 색감과 위치에 블러셔를 하는 것을 보기도 하는데 블러셔는 그야말로 자연스럽게 생기 있어 보이는 것에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 우선 잘못된 블러셔 방법을 보자. 이에 대한 원인은 잘못된 제품 선택, 특히 발색에 관한, 그리고 잘못된 위치에 문제가 있다. 블러셔의 가장 바람직한 위치는 웃었을때 튀어나온 광대뼈 자리이다. 그곳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듯이 칠해주어야지 점을 찍은 듯 확연하게 색이 묻어나서는 안된다. 블러셔는 자연스럽게 잘 하지 않으면 안하니만 못하니 쉽게만 생각하지 말고 자신 없으면 그냥 패스하는 게 나을 듯. 특히 파우더링한 피부 위에는 발색이 더욱 두드러지니 색이 뭉치지 않게 주.. 2013. 5. 9. 파우더 바르기 파우더의 역할은 피부화장을 견고하게 유지시켜주는 기능 뿐만 아니라 피부색을 보다 화사하고 보송하게 만드는 기능도 겸비한다. 물론 파우더 양의 조절에 따라서 윤광처럼 만들 수도 있고 매트한 질감도 가능하지만 무엇보다 바르는 도구와 방법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미네랄 파우더가 화제가 되기도 하고 입자가 고운 파우더를 찾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지만 성분에 특별한 문제가 있지 않는 한 질감보다는 색감이 더욱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 물론 피부색을 결정하는 것은 파운데이션이 관건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산화되어가는 피부에 화사한 색감을 입혀주는 역할은 파우더가 더 효과적이다. 따라서 파우더를 선택할 때는 피부에 꼭 맞는 컬러를 고르는 것보다는 한 톤 이상 밝은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2013. 4. 17. 파운데이션 스폰지로 바르는 방법 파운데이션을 스폰지로 바르는 방법은 아주 보편적인 방법이다. 특별한 화보 촬영이 있지 않는 한 거의 모든 메이크업을 스폰지로 한다고 해도 될 정도이다. 일부 손이 지독히도 큰 외국 아티스트는 스폰지 사용보다 손의 사용을 강조하지만 그것은 그들만의 이유인 것 같고. 어쨌거나 스폰지가 아티스트에게도 일반인에게도 가장 유용한 아이템이다. 그러나 모두에게 주어진 도구는 같은데 결과는 상이한 경우가 많다. 왜일까? 힘의 강약 조절을 잘 못하고 스폰지의 특성을 잘 파악하지 못한 때문이다. 스폰지는 대체로 커버를 목적으로 한다. 두드려주면 커버가 되고 쓸어주면 가볍게 발라진다. 전문가의 솜씨는 두드려주면서 펴발라주는 행위의 반복으로 점차 견고해지는 거다. 직접 힘의 강도를 느껴보지 않은 상태에서 글로서 배우기가 쉽지.. 2013. 4. 10. 파운데이션 브러시 바르는 방법 파운데이션 브러시는 물광 메이크업 붐이 일면서 함께 히트한 아이템이다. 파운데이션 브러시는 아주 적은 양으로도 얼굴 전체에 균일하게 발리는 장점이 있다. 허나 고도의 기술이 아니고서는 일반인은 좀처럼 잘 표현하기 힘들다는 불편한 단점. 게다가 브러시의 퀄리티도 매우 중요한데 파운데이션 브러시의 퀄리티가 가장 좋은 브랜드는 바비브라운. 아무래도 물광 베이스를 널리 보급시킨 만큼 그에 따른 도구도 발달한 것일터. 그러나 요즈음의 퀄리티는 어떤지 모르겠다. 무엇이든 대량화되면 제품 퀄리티는 예전 같지 않은 법이니까. 무엇보다 점차 로드샵이나 여타의 브랜드에서 이에 준하는 훌륭한 퀄리티의 브러시를 많이 만들어 내고 있으니 가격이 부담된다면 보다 저렴한 제품을 찾는게 좋을 것이다. 하지만 딴지를 걸고 싶은 부분이.. 2013. 4. 8. 스폰지로 파운데이션 바르는 법 메이크업 스폰지로 바르는 방법은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진 방법이다. 보다 꼼꼼하고 촘촘하게 커버리지를 높이기 위하여 사람들은 최선의 제품을 찾아다니지만 현대의 기술 발전을 보면 대체로 어떤 제품을 사용하여도 무난하다. 메이크업 스폰지가 저렴하면 천원대에서 1만원이 넘는 등 다양하지만 아티스트만 느끼는 미묘한 차이 일뿐. 또한, 어떤 스폰지는 일회용으로 빨아쓰지 못하여 저렴하고 어떤 건 반영구 사용이 가능하다며 광고하는 제품들도 있지만 스폰지는 세척할수록 닳기 마련. 게다가 완벽하게 깨끗하게 세척되기도 쉽지 않다. 무엇보다 귀찮다는 것. 따라서 메이크업 스폰지는 왓슨스나 올리브 영 등에서 파는 일회용 스폰지 한 묶음을 사서 두고 두고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하나가지고 여러날을 사용할 수도 있고 실제 몇번 .. 2013. 4. 7. 파운데이션 바르는 방법 파운데이션을 바르는 방법은 크게 세가지로 나뉠 수 있다. 하나는 손, 물론 손이 가장 효과적인 도구이긴 하지만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양 조절 등 미숙한 실력이 그대로 드러나기 일쑤라 전문가가 아니라면 좀처럼 활용하기 힘든 도구. 그리고 스폰지. 라텍스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파운데이션의 역사와 함께했다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은 파운데이션 스폰지. 스폰지의 부드러운 성질과 흡수되고 펴바르는 등 손보다 더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다는 커다란 장점이있다. 그러나 스폰지의 퀄리티도 매우 중요하다. 촘촘하고 부드러울 수록 잘 펴발라지고 흡수가 잘되지만 가격이 비싸다. 반면 값싼 스폰지는 결이 곱지 않고 거칠게 발라진다. 그러나 그럼에도 나는 스폰지를 좋아한다. 그것도 일회용으로 판매하는 스폰지를........ 2013. 4. 6.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4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