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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story/뷰티 앤 패션 노하우376

예쁘게 웃는 연예인의 다양한 표정 연구 미인들의 다양한 웃는 표정 연구 반달 미소 손예진 일단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연예인 하면 곧바로 연상되는 이가 손예진입니다. 어쩜 그렇게 웃을 때 눈 모양이 반달이 되는지 신기할 정도입니다. 무표정은 거의 본 적이 없을 정도인데 연기할 때는 무표정부터 우는 모습까지 완벽하게 연기를 잘 하는 배우입니다. 표정 천재라고 해도 될 정도로 풍부한 표정의 손예진은 웃을 때 예쁘기도 하거니와 상대방을 기분좋게만드는 매력을 지닌 배우입니다. 장난 가득 송지효 송지효는 연기를 못하는 편에 속하는 배우이지만 그 어떤 배우보다 존재감과 매력이 넘치는 배우이기도 한 아이러니한 인물입니다. 아마도 그녀의 평소 이미지와 다르게 연기할 때는 너무 진지 모드에 본인도 몰입감이 떨어져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데요. 여하튼, 그녀는 웃을.. 2022. 8. 4.
친근하고 인상적인 옆집 언니 스타일 영어식으로는 girl next door라고 옆집 소녀 스타일이 하나의 룩으로 자리잡기 시작했는데요. 한국의 옆집 소녀가 멋쟁이라면 날라리일 확률이 높을 것이고요. 한국 청소년들은 아직 옷을 잘 입지 못하며 따라하는 수준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튀려고 하는, 그러니까 드라마속 여주가 출근 전에 앞머리에 고정한 헤어롤이 멋져 보이니까 벌건 대낮에도 버젓이 하고 다니는, 그게 힙한 걸로 생각하는 터라서요. 한국의 소녀 스타일은 따라하면 안됩니다. 옆집 언니 스타일 보기 그러니까 한국에서는 옆집 소녀보다는 옆집 언니 스타일을 추종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옆집 언니는 나이가 자신보다 많던 적던간에 관심이 가는 패션 스타일로 입고 다니는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낯설지만 가까이 산다는 친근함때문에 .. 2022. 7. 29.
원조 플래퍼 콜린 무어 스토리 캐슬린 모리슨이란 본명을 지닌 콜린 무어는 1900년 8월 19일 미국 미시간주 태생입니다. 루이스 브룩스 못지않게 1920년대 무성영화 시대에 단발머리와 짧은 스커트로 플래퍼걸로 유명해진 배우입니다. 콜린 무어의 플래퍼 라이프 스토리 비슷한 시대에 활약한 배우로 클라라 보우는 요염한 매력, 루이스 브룩스가 다소 롤리타같은 면모를 풍겼다면 콜린 무어는 보다 장난기어린 코믹한 매력을 지닌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짧은 단발 스타일의 보브 컷은 루이스 브룩스가 원조인 걸로들 알고 있지만, 알고보면 콜린 무어가 더 먼저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클라라 보우나 루이스 브룩스도 그녀를 따라 머리를 잘랐다는 말도 있는데 사실은 좀 더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그러나 머리를 누가 먼저 잘랐느냐와는 상관없이 그녀가 플래퍼 걸.. 2022. 7. 27.
머리빨로 시대를 평정한 톱스타들 긴 머리빨로 시대를 제패한 톱스타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현재까지도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는 미국의 아메리칸 스윗걸 제니퍼 애니스톤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머리빨에 있었습니다. 그녀가 유행시킨 헤어스타일로 말하자면 대표적으로 레이어 커트가 있습니다. 당시 젠의 그 스타일은 미국 전역에 난리가 나다 못해 저 멀리 한국까지 유행붐을 일으켰답니다. 물론 그때는 젠이 원조였다는 걸 아는 사람은 없었을 테지만요. 그녀의 겹겹이 층이 나는 컷트에 완벽한 드라이 셋팅으로 어지간히 머리 관리하기 힘들었다는 후일담을 고백한 그녀는 이후 다른 헤어 스타일로 변신할 때마다 항상 찬사를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녀가 유행시킨 레이어 컷트 빼고 다른 모든 헤어 스타일이 더 예뻤습니다. 일단 그녀는 오묘한 갈.. 2022. 7. 24.
한창 잘나가는 켄달 제너와 젠데이아 중 누가 더 나음? 각기 모델과 배우로, 그보다는 우월한 비주얼과 매력으로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는 켄달 제너와 젠데이아의 비슷하면서 다른 매력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켄달 제너는 너무도 유명한 카다시안 패밀리의 일원입니다. 그녀의 이부 언니 킴카다시안과 비슷하면서도 상반된 매력으로 슈퍼모델 반열에 올랐는데요. 어릴적부터 성장 과정을 봐온 터라 대중에게 익숙한 것도 있지만 가족 중 가장 우월한 기럭지와 미모로 가족 버프없이도 성공했을 거라고 수긍하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다만 그녀에게 두뇌와 끼는 제대로 붙어있는지는 의문입니다. 그래서인지 그녀는 패션쇼나 화보 등에서보다 일상에서 더 점수를 얻는 듯합니다. 즉, 파파라치 사진으로 스타가 된 케이스죠. 다름아닌 우월한 기럭지에 탁월한 옷 센스 덕분입니다. 거리를 거닐땐 그다.. 2022. 7. 21.
우영우 헤어 스타일 유행 조짐? 원조를 찾아서 요즘 넷플릭스에서 하고 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화제입니다. 처음 본 순간부터 우영우란 캐릭터에 푹 빠져 한눈 팔 여지를 주지않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뭔가 전개가 뻔한 것 같으면서도 이 특별한 캐릭터때문인지 잔잔한 감동과 매력을 더하는 것 같습니다. 특별히 돈을 들이지 않아도 스토리만으로도 사람들에게 이렇게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건, 그만큼 배우의 역할이 컸다는 거겠죠. 박은빈의 단발 스타일 배우 박은빈은 이제서야 확실하게 이름이 각인된 배우입니다. 그간 여러 차례 그녀가 나온 작품을 보긴 했으나, 연기는 제법 잘해도 외모가 아주 막 예쁘다거나 캐릭터가 돋보인다는 느낌이 덜했던 터라 주연 배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었는데요. 알고보니 그녀가 아주 어릴 때부터 활동한 아역배우였다고 하네요. 보통 아역 배우.. 2022. 7. 16.
수분 크림의 딜레마 수분 크림의 딜레마 수분 크림은 밤보다 낮 전용 크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낮동안의 피부 질감을 결정지으며 피부 보호를 위한 절대적인 아이템이기 때문입니다. 수분크림의 효과는 낮동안의 수분공급은 물론 화장을 잘 먹고 잘 받고 지속시켜주는 역할에 충실한 제품일수록 좋습니다. 그런데 피부에 수분은 충분히 공급하면서 화장까지 잘 받게 해주는 제품이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또한, 개인별로 스미는 정도의 차이가 있기에 추천만 가지고 구입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도 있습니다. 낮동안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주긴 해야 하는데 너무 많은 수분을 주게 되면 화장이 금방 지워지고 밀리게 되니까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닙니다. 물론 뷰티 전문가들은 수분 크림 이외에 다양한 스킬과 제품 등을 이용하여 이러한 난제를 해결.. 2022. 7. 15.
숱이 없는 눈썹에 대한 단상 숱이 없는 눈썹에 대한 단상 한국인들은 관상학적으로 눈썹 숱이 많은 걸 선호합니다. 빈틈이 있으면 아프거나, 재물이 나가거나, 등등 여러 부정적인 이유로 꺼려하죠. 동양인 특유의 피부색 때문에 눈썹이 옅으면 더 볼품없어 보이는 이유도 작용하는 것 같긴 합니다. 확실히 짐승이나 사람이나 몸에 털이 듬성듬성나면 보기에 안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어딘가 아파 보이거나, 실제 병이 나면 가장 먼저 몸의 털부터 빠지는 것처럼요. 그러나 털이 많이 빠져 빈틈이 많아 보이는 것과 전반적으로 색감이 옅은 것은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타고나길 눈썹도 머리카락처럼 모질이 가늘고 옅은 색상을 띠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백인의 경우는 그런 눈썹이 흔한 편이지만 동양인에게는 백반증을 의심하게 한다거나, 보편적인 모습이 아니기에.. 2022.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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