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같은 광기의 시대가 오지 않길 진심으로 바라며

 

사람은 잘못할 수 있고 편법을 저지를 수도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사욕을 챙길 수도 있고 다 이해합니다. 그런데 자기는 배불리 먹고 살면서 대중에게만 붕어 가재로 살게 하겠다? 조국이 딱 그런 사람입니다. 조국이 죄가 없습니까? 줄곧 자기 이익 챙기면서 다른 사람은 더하는데 자기에게만 가혹하다고요?

 

 

 

 

 

조국이 어떤 영리를 취하든 상관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런 사람이 대중을 선동하면서 정치를 하면 안됩니다. 조국 같은 사람은 정치를 하면 안됩니다. 나불나불 폴리테이너까지만 하십시오. 당신은 감옥에 먼저 가시고, 진짜 정치를 하고 싶다면 죄값 치르고 전재산 환원하고 새롭게 시작하세요.

 

 

 

 

 

김어준과 유시민 같은 선동가는 무엇을, 누구를 위해 그렇게 만용을 부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죽거리고 조롱하고 가짜뉴스 퍼뜨리면서 자기 책 팔고, 딜도 팔고 부를 축적하면서 대중을 개돼지 취급하죠. 왜 이렇게 사는 겁니까? 나는 이런 사람을 신봉하는 사회가 정말 두렵고 무섭습니다. 어릴 때는 멋모르고 이들이 지시한대로 정치인을 놀리고 희화화하는 재미도 있었는데 나이 먹고 이러는 사람들 보니 정상이 아닌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면 개인보다 가족을, 사회를 나라를 더 생각하기 마련인데 이 사람들은 오직 자기의 욕심을 챙기기에만 급급하고, 그러면서 아닌척 시치미만 뗍니다. 자기편은 무조건 어떤 짓을 해도 옳고 감싸주고 남의 편은 무조건 악으로 규정합니다. 나는 한동훈이 왜 그렇게 절규하면서 탈진해서 쓰러지는 가운데 대한민국을 지켜달라고 외치는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정치색도 없던 그가 적어도 범죄자들이 감옥 안 들어가겠다고 국회로 진입하는 것만큼은 막아야겠다고 하는데 그게 틀린 말입니까? 일단 범죄자들은 벌을 받고, 자숙을 하던가 기간을 갖고 뜻을 펼치던지 해야죠. 어떻게 자기 복수를 하겠다고 정치를 하겠다고 나섭니까?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 조국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나도 법카 써, 나도 입시 비리 저질렀어, 이 지랄들을 하는데 적어도 정치하겠다는 사람들은 그러면 안 되는 것 아닌가요? 

 

기괴한 좌파 탈출 이젠 해야하지 않을까요?

 

 

https://youtu.be/8dR1TY6KfsQ?si=HBONc8O3WaE8rwJ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