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듣기 좋은 musist 음악 추천

요즘 카페에서 간간이 들리는 음악 중에 뮤시스트(musist) 레이블 피처링 김윤재의 곡들을 소개합니다.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들으면 들을수록 감미롭고 절절하고 안정된 음색으로 귀가 솔깃해지는 가수입니다.

 

 

멜론이나 지니 등 음원 사이트에서 musist 검색하고 전곡 감상해도 되고

https://bit.ly/2Z6meJd

musist-memories

 

유툽으로 검색해서 들어도 됩니다. 뮤비를 찍은 음원들은 아니라 음악만 들으면 됩니다. 그중에서 가장 먼저 추천하는 memories는 뭐랄까 석양이 지는 바닷가에서 지난 사랑을 추억하는, 이국적이고 낭만적인 남미 분위기가 풍기는? 그래서 이 곡을 듣고 있으면 막 여행가고 싶은 기분이 드는 노래입니다. 

 

musist-산책

 

 

https://bit.ly/3x5jgBr

 

 

musist 산책은 혼자 걸을 때 들으면 발걸음이 경쾌한 듯 차분해지는 기분이 드는 곡입니다. 사람들이 이 노래 한번 들으면 가수 누구야? 하고 물어보게 될 정도로 음색도 매력적이고 멜로디도 친숙한 듯 신선해서 기분이 좋아지는 곡입니다.

 

 

https://bit.ly/3kVdsWq

 

musist의 홀로는 제목부터 멜로디 가사 모든 게 마음에 드는 곡입니다. 이 노래 입소문 많이 나서 나중에 뮤비도 찍으면 좋을 것 같아요. 뭔가 밝은 듯 차분한 듯 분위기가 오묘하거든요.

 

 

musist-별

 

https://bit.ly/3cOmjEV

 

뮤시스트 김윤재의 노래 '별'도 아련한 그리움 같은게 느끼지면서 캠핑 같은 거 갈 때 불멍하면서 혼자 흥얼거리고 싶어지는 곡입니다. 들어보시면 그 기분 이해하실듯요.

 

musist-place

 

 

https://bit.ly/3DP9g1u

 

뮤시스트 레이블 속 김윤재가 피처링한 곡 중 자리 혹은 place란 곡은 헤어진 연인에 대한 애틋함을 표현한 곡입니다.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뛰어노는 소리가 간간이 들려오면서 놀이터에서 뛰노는 아이들을 보면서 홀로 벤치에 앉아 즐거웠던 때를 회상하는 뭔가 뭉클한 기분이 드는 곡입니다. 환하고 밝은 대낮에 홀로 외로워지는 그런 기분 들 때 있잖아요. 그래서인지 이 노래는 헤어진지 얼마 안 된 연인들이 들으면 곧바로 이불킥 문자라도 보내게 될 것 같아 주의 당부하는 곡입니다. 

 

https://bit.ly/2Z79aTY

 

musist의 변화도 김윤재가 부른 곡입니다. 다소 남성적인 느낌이 들면서 뭔가 의지를 다지는 뉘앙스를 풍기는 곡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북적이는 혹은 도시의 밤거리를 거닐면서, 그것도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소 움츠린 채 걷다가 의지를 다지게 되는 그런 기분이 드는 곡입니다. 용기를 주는 곡인데도 왠지 모를 뭉클함이 있습니다. 

 

musist-사랑아

https://bit.ly/3oHclum

 

musist의 사랑아는 전형적인 발라드곡입니다. 이 노래도 상당히 남성적인 느낌이 드는 정서를 담고 있는데 헤어진 연인이 간절히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지는 곡입니다. 이 노래는 가수 김윤재만의 독특한 울림과 호소력이 느껴지기도.

 

musist-my love

https://bit.ly/3qUtcwm

 

 

뮤시스트의 my love는 사랑을 고백하는 노래인데요. 듣다보면 중독성이 있어 계속 듣게 됩니다. 무엇보다 가수 김윤재의 보이스가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곡입니다.

 

https://bit.ly/3x6oXyS

 

musist의 김윤재가 가장 최근에 부른 하얀사랑은 최근 부른 노래 중 가장 밝은 느낌이 드는 곡입니다. 스노우 스멜이라고 하죠. 겨울 냄새 나는 어떤 날 추위보다 상쾌한 기분을 만끽하고 싶은 날 듣기 좋은 곡 같습니다.

가수 김윤재는 엄청난 경쟁을 뚫고 들어간 대학 실음과를 박차고 나와  대진대 평교원 학점은행제로 옮기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음원을 출시하면서 일취월장 실력과 경력을 배가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자기 커리어를 쌓고 있는 어엿한 뮤지스트입니다. 눈여겨 볼 신인가수 김윤재를 많이 많이 사랑하고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