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대는 무성영화 시대였음에도 아름다운 여배우는 존재하고 건재했습니다. 1910년대를 대표한 최고의 여배우 중 글로리아 스완슨을 비롯해서 릴리언 기시가 있고요. 메리 픽포드와 폴라 네그리 그리고 테다바리에 관한 스토리를 보겠습니다.
1910년대 서양의 대표 여배우 리스트
먼저 무성영화 시대 가장 빛났던 배우 글로리아 스완슨을 소개해야 겠네요.
크고 독특한 귀때문에 오히려 멋쟁이가 되었던 그녀의 스토리는 위 포스팅 참조하시고요.
릴리언 기시
릴리언 기시는 어딘가 독특하고 몽환적인 생김새로 인해 소리보다 표정 등 기묘한 분위기로 더 어필했던 무성영화 시대에 최적의 배우였습니다. 게다가 그녀 엄마도 배우로 명성이 높은데다 한창 잘나가는 메리 픽포드도 친구였다고 하니 그녀가 영화 배우가 되는 일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을 겁니다.
모르는 사람은 몰라도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오히려 글로리아 스완슨보다 더 가치를 높게 평가받는 배우입니다. 무성영화 시대 최고 여배우라고 하던데 아마도 95살까지 배우로 활동한 그녀의 투철한 직업 정신이 한몫했던 게 아닐까요?
메리 픽포드
만년 소녀 이미지로 무성 영화 시대 가장 빛나던 배우 중 한명으로 메리 픽포드가 있습니다. 비록 진화한 유성 영화 시대에는 적응하지 못했지만, 그녀의 걸리시한 매력은 세기를 초월해서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시절 국민 여동생 이미지로 가장 큰 사랑을 받았으며 아마 아메리칸 스윗 하트의 원조라 해도 될 것 같습니다.
폴라 네그리
릴리언 기시나 메리 픽포드가 귀여움으로 대중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면 폴라 네그리는 당시 보다 성숙하고 치명적인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눈빛만 봐도 오묘하고 몽환적인게 뭔가 끈적이는 느낌이 만땅입니다. 게다가 옷도 매우 근사하게 입었다고 하는데 폴라 네그리에 관한 포스팅은 아래 글 참고하시고요.
테다바라
폴라 네그리가 팜므파탈로 한 시대를 평정했다면 테다 바라는 역시 치명적인 요부 이미지로 세상을 유혹했습니다. 일명 뱀프 메이크업의 창시자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전문 메이크업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매우 익숙한 이름과 이미지이기도 합니다. 항상 폴라 네그리와 테다 바라가 짝을 이루며 1910년대 메이크업 룩을 규정하거든요. 지금보면 너무 웃기지만 당시에는 치명적인 매력 보유자라고 하였으니 그러려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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